■펜 - 晨光 中性笔 1.0mm (AGP13604)
■종이 - Milk Beige (80g/㎡)
- 유 래 -
당나라 중기 유명한 시인인 백거이(白居易)가 선배인 이백(李白)의 묘 앞을 지나다 그를 추모하며 <李白墓(이백묘)>라는 시를 남겼는데,
'경천동지(驚天動地)'는 이 시에서 유래되었다.
<李白墓(이백의 무덤)> - 白居易(백거이)
采石江邊李白墓 채석강변이백묘
繞田無限草連雲 요전무한초연운
可憐荒壟窮泉骨 가련황롱궁천골
曾有驚天動地文 증유경천동지문
但是詩人多薄命 단시시인다박명
就中淪落不過君 취중윤락불과군
渚蘋溪藻猶堪薦 저빈계조유감천
大雅遺風已不聞 대아유풍이불문
채석강 물가에 이백의 묘 있는데
밭 두른 풀 끝없이 구름에 닿아있네
가련타 무덤 속에 뼈로 누워있지만
일찍이 온 세상을 문장으로 뒤흔들었네
하지만 시인의 팔자 대개는 사나웠고
쇠락이 그대라고 지나치지 않았네
물가에 있는 풀과 이끼 잘도 견뎌내는데
그 옛날 대아의 가르침 더는 들을 수 없네
일빠!
첫추천은 내꺼 - dc App
동 엄청 멋지게 쓰시네여
천자에서 조식님의 배려가 느껴지네여. 감사합니다
이분 사실 한석봉 환생하신 분
일찍이 온 세상을 글씨로 놀라게했네~
하늘 천 자는 첫획이 더 길어야 되는거 아닌가? 저렇게 둘째 획이 더 길면 무슨 자더라..
와 폰트같다.. 움짤 계속 보게되네요 금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