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신도한테서 선물받은게 하나 있어.
근데 그게 필감이 좋아서 나중에 여행가서 똑같은 놈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하나를 사서 두 개가 되었거등?
근데 이미 하나 있잖아?
두 자루가 되니 어시발 예전 그 맛이 아닌데?
해서 새로 산 그 똑같은 펜은 남 줬데.
뭉갤롬들 죽비로 좀 처맞아야 될 득.
근데 니네들 법정스님이 쓴 글을 봐야지 왜 글 쓴 만년필 보냐?
색히들 달보라 캤더니 손꾸락도 아니고 손톱밑에 때를 보고
때깔이 까많네, 모양이 찌그러졌네 씰데없는 소릴 하고 있어.
아물론 나도 그양반 만년필 뭐썼나 궁금해서 찾아봄.
덤으로 이양반 마지막으로 남긴 말
간다, 바라.
아재 왜이리 까칠해짐?
son부장 월급 훔쳐간다고 사장한테 혼났어?
여기서 알 수 있는것 : 여윾시 운빨X망펜
여기서 그맛이아닌데는 필감이 운빨뽑기라는 게 아니라 물건이 두 개가 되니까 그걸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게 된다는 거다..
아저씨 리유 산거 누구한테 걸려서 혼났나?
아닌데요...월급도적질 전선에 이상없는데요...
문구갤이니까 펜얘길하지 법정스님 글얘길 할이유가 있어? 글은 안보고 왜 펜을 보냐니 이런 씨발 꼰대가
ㄴ 하...! 말뽄새봐라
왤케 띠껍냐 - dc App
이런 글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 나이 쳐먹었으먼 그냥 좀 그러려니 하고 곱게 넘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