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링 이펙트(coffee ring effect)

라고 하는데

종이 위에 잉크 등이 떨어져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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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 부분이 곡률반지름이 작아서

단위부피당 표면적이 커지므로

증발이 더 효율적으로 일어나게 되는거야


증발이 일어날 때에는 증발열을 뺏기니까

가운데 부분이 가장자리보다 온도가 높아지고

온도가 낮을수록 표면장력이 크니까

잉크가 테두리 쪽으로 수송되는데 이걸 마란고니 효과라고 하거든

그래서 테두리쪽에 잉크가 모여서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거임


근데 이런 현상이 일어나려면 종이가 잉크를 흡수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