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에 라미 2000 막 배송받았는데 그립부분에 뚜껑 고정용 스뎅 박혀있는부분이 파여있어서 어떡해야하나 글 올린 사람인데
조언받아서 베스트펜에 문의글 올렸었거든? 근데 제품 초기불량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잉크를 주입해서 완전한 새 상품으로의 교환은 어렵고 그부분만 새부품으로 바꿔서 보내주겠다는거야(여기서 마음이 살짝 상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제품 보냄)
그래서 월요일에 보내서 오늘 막 받았는데
뜯어보고나서 피가 더 거꾸로 솟는데 이거 어떡하냐..?
대체 수리를 어떻게 한건지 펜촉 바로 위부분에 웬 뜬금없는 찍힘자국 추가되어서 돌아왔고(원래 티끌하나 없이 깨끗했었음 애초에 새로 산 지 하루도 안 된 제품이었는데;;)
배럴을 새로 갈아줬는데그립부분 파인자국은 아주 약간만 나아졌을뿐 저번엔 한쪽만 그러더니 이번엔 양쪽 두부분 다 저상태임ㅋㅋㅋㅋㅋ(마크를론 나뭇결 부분에 기스도 덤으로 주셨네?^^
더 화나는건 뭔지 아냐? 어제 수리끝나고 나한테 전화를 줬는데 제품 자체 문제로 처음에 개봉하자마자 저랬음에도 불구하고 나보고 무슨 분해해서 재조립하지 말라고 분해하면 지들끼리 마찰해서 문제 생길 수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환불요청해도 되는부분이냐...?? 내가 왜 22만 4천원 주고 베스트펜에서 주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기네
12만주고 직구해도 이정도는 아닌데
22만원이면 방문해서 사지.. ㅠㅠ -영원히 영원히
10만원치 곶통
지금 베스트펜에 환불글 싸지르고 왔다. 얘네가 대처를 어떻게 해줄지 참 궁금하네^^
환불하셈
아우 진짜 개빡치겠네 - dc App
베펜이 원래 좀 그런게 있음. 일단 팔고나면 우린 모른다 배째라, 시장통 봇짐 장사꾼 마인드가 있음. ㅋㅋㅋㅋ
가게 까는 건 여기저기 아이템 커뮤니티를 다녀봐서 아는데 쌍방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알 수 있는거라. 조심히 판단해야 되더라. 이 글의 전제 조건 1. 진짜 진짜 글쓴이가 손을 대지 않았는가. -> 이게 부합된다면 베펜은 까여야 하는게 맞음.
쓴이인데 내가 뭐하러 거짓말을 하겠냐..; 설사 거짓말을 한다 하더라도 펜 장사 십년 넘게 한곳이 거짓말을 못 알아차리겠어? 어쨌거나 네 말대로 양쪽 말 들어봐야 하는 건 맞는 말이긴 하다. 뭐라고 생각하든 자유지만 난 정말 내 양심을 걸고 건들지 않았음; 베펜에 문의글 남겼더니 환불해준다고하고 반품수거해가서 지금은 잘 해결된 상태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