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던 오타쿠임
이런 물건이 나왔다길래
친구한테 혹시 있으면 사와달랬더니 마지막 한 자루 겟
이런 물건이 나왔다길래
친구한테 혹시 있으면 사와달랬더니 마지막 한 자루 겟
그리하여 오늘 물건 전해받음
가격은 850엔
일단 샤프를 처음 만져보고 든 느낌
“작다.”
다른 샤프랑 비교해보니 작다보다는 짧다가 맞는 표현인것 같다.
두깨는 비슷한데 길이가 짧은 편임.
원래 델가드 샤프에 그림 조금 그려넣고 로고 박아서
오리지널 가격에 약 300엔 추가
난 오히려 화려한 그림보다 심플한걸 좋아해서 만족함
잡는 부분 재질이 매끌매끌함
땀이 조금만 나도 미끄러지기 쉬움
델가드 샤프 특유의 구조 때문에 힘 줘서 글을 쓸 때 또잉~ 또잉~ 스프링이 튕겨낸다는 느낌이 듦
이 샤프만의 특이한 필기감임
힘 안줘서 쓰면 그런거 없음
평소에 쓰던 샤프들
스테들러 925-25(35)랑 모노 그래프 제도 샤프
이 두개에 비해서 짧다는 느낌이 확 들었음
무게감은 재질부터 다른 스테들러가 압도적
모노 그래프도 가벼운 편이지만 델가드 잡는 순간
“와 진짜 가볍다.” 라는 느낌이 들었음
무게감 있고 기다란 샤프 쓰던 사람은 적응 잘 안될듯.
조금 끄적여봤다. 가뜩이나 악필인데 땀 때문에 미끄러지고, 안쓰던 샤프라서 글씨가 지 맘대로 ㅠㅠ
총평
콜라보 샤프라고 돈 좀 더 받아먹긴 했지만
메이저한 샤프라서 이정도면 감안할 수 있는 범위.
역시 오타쿠는 돈이 된다.
색깔?로 알 수 있는건가 무슨캐릭터인지..
각 캐릭별로 상징 색 + 그림이 있는데 그 색으로 그 그림이 그려져있엉ㅅ - dc App
어요 - dc App
심 뭐쓰냐. 어느 회사 2b?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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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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