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처음 글을 썼는데.. 200자루가 많다는 반응에 당황하고 있는 만린이야.
보통..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그정도는 평균이지요.. 이럴 줄 알았는데 말이지.
그래서 잉크도 한번 찍어봄. 다른거는 다 빼고 이로시주쿠와 디아민만 찍어봄.
세워 놓고 찍어보니 적지는 않아 보이기도 하네.
파이롯트 만년필에는 반드시 이로시주쿠 추천함.
파이롯트 74나 91 정도에서 흐름이 좋지 않은 경우 자사잉크 이로시주쿠를 넣으면 다 해결됨.
큉크를 넣어도 안되는데 뭔가 궁합이 있나 봄.
디아민은 잉크의 흐름이나 특성이 컬러마다 편차가 커서 뭐라고 하기가 애매함.
그냥 다양한게 최고 장점. 단 펄잉크는 만년필 용으로는 절대 비추천. 금방 막힘. 딥펜만 사용가능.
만년필 실사용 가능 펄잉크는 제이허빈임. 에머랄드 오브 치버나 스톰그레이 같은 것들.
훨씬 입자가 작고 흐름이 잘 확보됨.
다만 제이허빈도 장기간 사용하면 흐름은 나빠지는 듯.
요약 :
만린이가 써본 얼마 안되는 잉크 중 색상별 추천리스트
블랙은 오로라, 파랑은 콘페키, 터콰이즈는 펠리칸 또는 쉐퍼, 레드-브라운 계열은 디아민 앤션트쿠퍼 - 의외로 진하오 레드 카트리지 잉크 색감도 좋음
쉐퍼와 워터맨 전반적으로 가성비 우수함. 단 쉐퍼 블랙은 엄청 퍼지므로 절대 피할 것!
만년필용 펄잉크는 제이허빈
요약에 대한 요약 :
테뜨는 잉크는 오가닉스튜디오가 테가 잘 뜨지만.. 그러나 흐름을 막고 침전이 심하여 그다지 권할바는 아님.
디아민 발색샷 같은 거 좀 보여주삼 - dc App
양민학살 - dc App
만린이 형님 그동안 문갤을 빼놓고 어디 있다가 이제 오셨습니까.
녹색 찻집에 있다 오셨슴미까
진짜 파랑파랑한 잉크 추천좀 중성펜 파랑같은거
파랑파랑한 잉크라.. 다들 취향도 다르고 색감을 말로 표현하는게 너무 차이가 나서 막 추천하기는 좀 망설여짐. 큉크블루나 펠리칸블루처럼 약간 보라빛이 도는 파랑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파랑은 디아민 프루지덴셜 블루? 가 해당하려나.. 파랑파랑한게 어떤 건지 모르겠네 ㅜ.,ㅜ 워터맨 블루가 기본 파랑 중에는 평이 좋은 편인 듯. 결론 - 잘 모르겠지만 워터맨 블루, 쉐퍼 블루 춪천
파랑파랑한 BSB
형님 앤션트 '쿠퍼'라 하시면 크흠흠...
그나저나 방금 디아민 프레지덴셜 블루, 마린, 앤션트 카퍼, 어텀 오크, 우드랜드 그린을 주문했는데 사용해보신 잉크가 있으신가요?
이름이 만린이시군요 대협
ㅋㅋ 사피엔스 쿠퍼 아니고 카퍼 인데 미안 ㅎㅎ 난 지금까지 구리의 영어 발음을 쿠퍼로 알았어. 그래서 쿠퍼액과 무슨 관계인지 늘 궁금했는데.. 오늘부로 모두 해결되었다 ㅋㅋㅋ
앤션트카퍼는 상당히 좋아하는 색감임.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세일러 카트리지 잉크중에 레드브라운과 비슷함. 레드는 좀 부담스럽고 브라운은 심심한 경우에 적절함
프레지덴셜 블루도 쓰고 있는데. 큰 특징은 없고 그냥 무난한 블루인데 약간 어두운 계열정도? 손이 많이 안갔는지 크게 말할거는 없는데 나쁘지는 않고 평타치는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