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만년필 관심 있는 사람 있을까봐!
마지막 사진은 재질 보라고 찍었고 캡은 마감 가장 안 좋은 곳이라 찍었어. 글씨는 한글 아닌 것 양해 바람..
위에서부터 알라딘 만년필 ef, 몽 셰익스피어/ 라미 사파리 ef, 몽 아이리쉬 그린/ 카쿠노 f, 디아민 블루벨벳/ 라미 스튜디오 ef, 몽 셰익스피어야~! 종이는 굴러다니는 일반 노트.(번짐 심하지 않은 노트)
알라딘이 되게 두꺼워보이는데 컨버터로 잉크 충전하고 얼마 안돼 썼다는 걸 감안하면 태필 쓰는 사람들은 필기용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음. 만년필 흐름은 확실히 좋은 편이라 캡 열고 꽤 버티지만 안 번지는 종이는 필수일 것 같고. 육각그립이라 연필 쓰는 사람들은 익숙한 그립감이야.
오랜 시간 사용해보고 쓴 게 아니라 써보면 다른 부분 있을 지도 모름 주의. 제법 세게 흔들어도 잉크 튐 현상은 없고 헛발도 없음. 이만하면 4천원 값은 한다고 생각했어.
이상 부족한 후기 마침...
기념품치고는 쓸만한 거같은데 중나에서 만원 웃돈주고 쳐 파는거는 꼴보기싫다
만원 웃돈 에반데
개인적으로 기대가 없었어서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거지 중고 웃돈 주고 살 정도는 절대로 아님...
ㄴㄴ 절대 그럴일 없다 알라딘 기념품은 전부 자기 매장에서 팔아
만원 웃돈 ㅋㅋ
맞아 아마도 그냥 기다리면 알라딘 굿즈샵에 나올 것 같음.. 그때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중나에서 서점 굿즈 새 거 배송지만 바꿔서 보내주는 게 1.3~1.4정도 많아서 만년필이라서 특별히 웃돈 되고 그런건 아님.. 근데 그냥 그 가격에 이 중국제 만년필을 그렇게까지 해서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임. 중고나 뭐나 그런거 없이 보면 나쁘진 않은 사은품!
그리고 캡 여는게 상당히 빡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