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은 기본적으로 수공품이야...
그래서 예전엔 펜 한자루 값이 주급 수준이였다고 하지...
요새는 그나마 베럴이나 컨버터, 카트리지 같은 건 사출물로 바꿔 쑴풍쑴풍 찍어내는거고,
조립라인 같은 경우 말 그대로 자동화되어 사람은 스위치만 누르면 되는 수준인거고.
닙도 윗 짤방처럼 손이 좀 많이 가서 그렇긴 하지만,
공작기계 자체는 꽤 자동화가 진행되어 오백원짜리 스틸닙들이 나올 수 있게 된거지.
아물론대륙한정으로.
그리고 거의 수공에 의존해서 만드는 코니드도 깎고조지고하는 건
CNC 써서 손꾸락으로 스타트 버튼만 누르면 베럴 튀어나오고
링 튀어나오고, 클립튀어나오고 그러고, 아 닙은 버크에서도 튀어나오네.
여튼 그거 조립하는거 손으로 다 하는데 수공만년필이라 부르진 않잖어.
베럴에 손으로 호작질해서 수공이다?
아니지...
그건 만년필이 아니라 아무거나 그런 호작질 하는 거에는 다 해당하는거고.
그 왜 나전칠기 볼펜도 있고 다이아몬드 떡칠한 올호라도 있고한데,
그걸 뭐 수공품 어쩌구하면서 광고하진 않잖어.
그냥 쥬얼리 공예품, 전통문양 공예품이나 그렇게 이야기하지.
뭐 그렇다고.
만년필은 기본이 수공이였다고.
첫짤 저걸 가공해서 닙을 만드는건가요?
맞는말에 속이 시원
나카야처럼 배럴, 그립 선반돌려서 만들고 닙 직접 손보면 수제라 이름붙일만하지
착한 짱깨는 죽은 짱깨뿐이다 줄여서 착짱죽짱
첫 짤이랑 둘째 짤이 연결되는 건데, 첫 짤은 스뎅판을 닙 제조기에 집이넣으면 프레스해서 튜브닙 형상으로 가공까지 자동으로 뽑아주는 놈임. 그러니까, 강판 -> 프레스 -> 절곡 까지 한방에 되는 기계. 첫 짤은 거기서 프레스로 타공한 후의 소재, 둘 째 짤은 그 기계에서 가공다 된 소재가 모여 담기는 서랍(?) 정도.
뭐, 너네들은 유튭 잘 되니 만년필 제조공정 뒤져보면 저거보다 현대화되어있는 거진 완전 자동화된 라미 제조공정같은거 쉽게 찾아볼 수 있을껌미.
천안문 민주화운동
푸 해봐요 아재 pooh - dc App
쏜스 아저씨 요즘 중국 어떤가요? - dc App
손으로 들고 사진찍었길래 찍어내고 남은건 아니겠지했는데 그게 맞다니 ㅋㅋ
따봉드립니다
중국은 평화로운뎁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