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잃어 버린것도 팔아버린것도 있어서 이미지는 퍼온걸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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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산 첫펜인 라미 비스타 


그 뒤로도 무수하게 많은 사파리를 사는 계기가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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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있는 돈 없는 돈 영혼까지 끌어모아 산 몽 145


화이트스타때문에 이걸로 교과서 필기하고 있으면 선생들 신기해서 물어본 기억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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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2000


마크톨론인가라는 소재를 사용했다는데 확실히 몸통 만지면 뭔가 기분이 좋음


두어번 떨궈서 닙 작살났는데 화모스에서 보내서 닙 교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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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 51데미 


펜후드에서 하도 51 빨아대서 중고나라에서 샀는데 판매자놈이 닙단차 심한 개쓰레기 보내줘서


급식시절 인생의 쓴맛을 알게 해 준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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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펜에서 산 펠리칸 형관펜


노오란 자태가 노짱 향수를 일으킨다


최애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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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맨 까렌


성인되서 산 첫 펜


내구도 관련해서 말이 참 많은 펜이긴한데 f촉임에도 불구하고 흐름좋고 부드러워서 a4에 막갈겨쓰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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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롯트 칠싸 데몬 노데몬


모 만년필 커뮤니티에서 칠싸 ef 극찬하며 처음에는 필감이 별로여도 길들이기만 하면 이거만한게 없다는 말에 속아서 샀는데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좆같은 필감과 개미눈물만한 흐름을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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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티넘 센츄리 사르트르 sf


10년이 넘는 만년필 사용기간 동안 진지하게 박살내고 싶은 충동을 수십차례 일으킨 만년필


극강의 헛발질과 박한 잉크흐름, 극한의 손피로를 느끼게 하는 내 인생 최악의 쓰레기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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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티넘 센츄리 오시노


파이로트와 플레티넘 세필 만년필들의 좆같은 경험때문에 일제 만년필을 극혐하게 되었지만


오시노의 영롱한 조명빨에 이끌려 구입함


이전의 실패를 교훈삼아 m닙을 선택했는데 확실히 일제닙은 m닙이라는걸 여실히 느끼게 해줌




이후로는 만년필 버리고 갓트스트림으로 전향했읍니다


여러분 만년필 버리고 제트스트림 쓰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