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득펜 신고로 찾아봬요 ㅎㅎ
글을 수정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옆동네에서 쓴 거 그대로 옮겨와요
이 만년필은 몽블랑에서 유니세프와의 협업을 통해서 제작이 되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겉을 감싸고 있는 지상자 입니다.
일반 149와는 다르게 프린팅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문맹 퇴치와 관련이 있는 것이니 만큼 언어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상자를 위로 열면 스티로폼이 펜 케이스를 감싸고 있습니다.
펜 뿐 아니라 펜 케이스까지 안전하게 감싸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스티로폼을 정리하면 푸른색에 은장으로 장식되어있는 케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구성은 149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허나 보증서는 149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로 제품 모델 넘버와 시리얼 넘버를 적는 란이 없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겉으로는 시리얼 넘버가 각인되어 있지 않으며 내부 부품들에 특정 문자들이 각인되어 있다고 합니다.
펜은 비닐에 감싸져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펜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의 '가'를 포함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6개 언어의 글자들이 한 글자씩 들어가 있습니다.
한글의 '가'
로마어의 'Aa'
힌디어의 'अ'
한자의 '你'
히라가나의 'あ'
아랍어의 '+'
위 6개의 문자들이 배럴과 닙, 캡탑과 그립부에 빽빽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 문자들의 배열은 이집트의 로제타 스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배럴 재질은 블루 레진에 알루미늄으로 프레임을 만들고 그 위에 플래티늄 도금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화이트스타는 블랙 오닉스에 자개로 장식하였습니다.
캡탑 부분에는 사파이어와 한글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의 글자들이 한 번씩 각인 되어 있습니다.
캡탑 내부에 있는 나사를 몽블랑 스타로 만든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한글은 닙 중앙에 각인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참 인상적입니다. 아마 한글이 이 부분에 위치한 이유는 슬릿을 사이에 두고 각인할 문자 중 한글이 가장 적합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켈레톤 펜이니 만큼 펜의 내부 구조가 보이며 피스톤 부분 또한 금속 재질로 만들고 포인트를 준 점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배럴의 색이 너무 짙어 내부구조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시필에 사용한 잉크는 로러앤클링너의 도큐먼트 블루 잉크입니다.
생각보단 이뿌네
와...대박... 엄청 예쁘다 득펜추!ㄱ하드려요!
진짜 안이쁘네;; 취존 ㅋㅋ
생각보다 이쁘다 띠요어엉
이런 거 사려면 부띡에 따로 연락해야겠지..? 득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어 진짴ㅋㅋㅋ - 슬기로운 생활 실천
스텔레톤 진짜진짜 이뻐 - 슬기로운 생활 실천
한글이 가장 위대한 문자이기 때문인 거시다, 갤럼 크킄...
와 진짜 - dc App
오! 파랑과 은색 조합이 이토록 끝내주는군요
ㅗㅜㅑㅗㅜㅑ
와 이쁜펜 득템축하드립니다 - dc App
진짜 조온나 이쁘다...
이쁘네요. 진짜 이뻐요 득펜 추드려요 - dc App
씨벌 1200만원 짜리네
1200만원 ㅋㅋㅋㅋㅋㅋ
헐이쁘다 - dc App
이거 정말 1200만원임?
1200.. 흐미..
영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