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년필을 그림그리려고 샀었어.
그래서 처음에는 모만화가가 쓰는 플래티넘 데스크펜으로 시작했지.
만년필을 사고 어떻게 쓰는지 알고 싶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니, 솔샤르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됐지.
그때 였을거야. 만년필을 엄청 산 계기가.
그럴 일은 없겠지만, 솔샤르님이 쓰는 펜을 사면 나도 그렇게 그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안 사고는 못 배겼지.
그렇게 시작으로 산게 사파리. 다음이 조금 더 비싼 플래티넘 뉴밸런스.
사고 조금쓰고 서랍에 넣고 다른 것 사고의 반복이었어.
그러던 어느날. 나는 그림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결국 그림을 접었다.
그 때부터 만년필을 사고 싶은 생각이 딱 멈추더라.
지금은 이제까지 사 놓은 것들 가지고 놀고 있다.
쓰다보면서 느낀건데.
막 굴리고 가지고 다니기 껄끄러워서 그렇지. 비싼펜이 진짜 좋더라. 자주 쓰게돼.
개인적으로 플래티넘 센츄리가 내손에 제일 잘 맞더라.
플래터넘은 컨버터 무거워서 그냥 카트리지로 쓰고 있어.
그리고 나는 다행히 특이한 색을 잘 안 써서 인지, 잉크는 순정이 제일 좋은 것 같아.
그림 귀여워요
금소니잖아! 그림은 그래도 계속 그리면 좋겠는데 아쉽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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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그림 어디나오는 캐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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