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컨설팅 후기 맛폰이라 양해부탁

가족들과 같이 가려했으나 틀어져서 혼자다녀옴
들어가서 좀기다리니 일본 푸라치나 펜 마스터가 펜 봐주심.
여자 마스터한 분이 계속 수고하시고 옆에 통역해주시는 남자분이 계심

먼저 필감이 살짝 안좋은 센추리 브루고뉴 m닙을 봐주심
한 삼십초 만지셨나 쓱싹 하니까 금방 부드러워짐 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라며 감탄하다가

첫번째가 빨리끝난 틈을타서 슬쩍 펜 하나 더 부탁드림
모두 닙상태만 교정해주는거라니까 오케이 해주심 ㅋㅋ

두번째로 쉬프 만년필 봐주심. 이녀석은 긁어도 너무 긁는 녀석임펜마스터도 한참 시간이 걸림. 엄청 갈고 닦고하심 미안해질 무렵 건네주심. 이과정을 한번 더하고 괜찮아짐.

마지막은 학무늬 마키에 펜임. 내가 루페사고 필름사포사서 갈다가 망친 녀석임. 펜마스터가 보시고 놀라면서 웃으심. 너무한쪽으로만 갈렸다고함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둥글게 해주심.

고마운마음에 짧은 일본어로 아리가또고자이마시타 함
ㅋㅋ

나오면서 믹스프리 잉크섞어보고 말하니까 그걸로 꽉담아줌
프레피와 데스크펜 믹스프리 두병도 주심
완전 혜자로운 행사임.

요약 푸라치나 펜컨설팅 행사 좋음 회사 이미지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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