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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을 사던 펠리컨을 사던 라미를 사던 파커를 사던

의미 없더라.. 더군다나 누구한테 잘 보이기 위한 목적이면 더더욱 그렇더라.

젊은 여자들 입장에서는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타고 있는 배불뚝이 아저씨보다

현대 아반떼 타고 잘생긴 20대 초반 남자가 1000배는 더 매력적이다.

즉 남에게 어필한다는 것은 세월의 흐름에 맡기는 것이지 부가적인 요소로 꾸민다고 되는것은 아니란 말씀이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하였다.

필자는 이제 고개를 숙이는 나이고 인생은 유한한 것이며 너무도 덧없는 순간의 찰나와도 같은 것이다.

가족에게 충실하자 주변인에게 충실하자 사람의 짦은 인생 돌이켜 보면 너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었다고

평가받는다면 나름 괜찮은 인생 살다 간거 아닐까?

중고만년필질 하면서 시세차익 몇십만원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훌쩍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아니하다 하겠다.

정신들차려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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