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 플런저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서 나옴.
2. 근데...ㅅㅂ 셧오프 치수문제있는 듯. 잉크 셧오프가 안됨...ㅋㅋㅋ
3. 데몬사라 데몬.
예전 3월달에 설래발을 쳐놓고는 이제서 만들어 내놨다...
써글놈들 잊어먹을만 하니깐 짜잔 ~ 하면서 내놓는 아주 나쁜놈들임...;;;
여튼 그래서 지름.
1) 닙
닙 뭐 별거있나, 그냥 펑범한 펜브브스 닙이다.
투톤으로 나와서 좀 이쁘긴 하다만, 어짜피 떨져서 보며 안보임.
여튼 F 닙이고, 꾸르잼 그딴거는 펜브브스한테 그런거는 있을 수가 엄서.
그리고, 저 그립부를 분해해 보니깐, 예전 펜브브스 닙 유닛이 아닌거 같더라고.
그냥 뭐 통짜 색션에다가 닙이랑 피드 박아넣어놓은 것 같길래,
어, 그럼한번 땡겨보까? 싶어서 땡겨봤...
삼 - 손 -
대충대충 펴서 복구시켜놓음...ㅅㅂ...
저렇게 약할 줄은 몰랐다...;;;
여튼 기돈의 돌려따랑 상대가 안될 정도로 힘껏 박혀있더라.
해서 안빼고 그냥 패쓰함...;;;
여튼 닙은 펜브브스의 그 왜 미공필 비스므리하게 가공되어있는 닙이다.
2) 뚜껑
뚜껑 뭐 별거있나...그냥 뚜껑임...;;;
특이하다면 저렇게 클립이 예전 이놈들 만들던 철판떼기 하나 프레스로 찍어만든게 아니라
저렇게 클립 부분이랑 스프링 부분 두 개의 부품을 용접한 듯 하다.
클립 앞 부분도 완전히 평평하게 가공하고 옆 부분만 모따기 해 놨는데,
꽤 심플한게 이쁨.
뚜껑 꼭다리 부분은 살짝 테이핑을 준 상태로
그냥 통짜 투명부품을 깎아 클립을 고정해놓음.
저 쪽으로는 밀폐가 잘 되어있는데,
베럴이랑 물리는 캡 링 안쪽의 그 서걱서걱하는
쪽에서 바람이 좀 새는 득 하다.
캡 링에는 저렇게 펜브브스랑 모델명인 456,
그리고 특이하게 국가명이 아니라 지들 있는 도시이름을 썼음.
여튼, 이 안 쪽으로는 플라스틱 뚜껑의 스레드가 있는데,
그 끝이라든지 오링으로 실링을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3) 그립, 베럴
그립이랑 베럴은 찍어놓은 사진이 저 위에 닙 찍을 때 밖에 없으니깐 그냥 패쑤.
어짜피 뭐 투명한 놈이라 색깔 찬양할 일도 없고.
저거 스레드 자체의 문제는 아닌 듯 한데,
4) 플런저
이놈의 핵심부품인데, 까보니깐 잔대가리 욜라 굴려서 만든 득 함.
그러니까 전에 싼 글 에서 추정한거랑 비스므리한 방법을 썼더라고.
그런데, 부품 자체는 잔대가리 열라 굴려 오호 대단한데? 싶을 정도였음.
대략 저런 뭉치가 한덩어리로 되어있다.
글니까 플런저 실링 두 개, 피스톤 로드, 뒷 부분 실링, 플런저 따꿍.
저것들도 요래요래 분해하면 될껀데 귀찮아서 패쑤.
여튼, 플런저 대가리는...
그냥 보면 뭐 평범한 플런저 대가리로 보이는데,
저 고무 플런저를 빼서 보니깐...
이렇게 기똥차게 깎아놨더라고.
이게 왜 기똥찬가 하면 말이지...
이 플런저 실링랑 맞물리면 기똥차지는거임.
왼 쪽이 가운데 걸리는 메인이고,
오른 쪽이 플런저 놉 잠궜을 때 베럴 안에 잉크가
아래로 흘러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마개역할을 실링임.
뭐, 이건 저 아래 가면 내가 존나 깔꺼임.
그리고 털에 신경쓰면 지는거다...;;;
여튼 저 메인 실링을 보면 구조가 일반 실링이랑 달리
안 쪽에 턱하나 지고 속이 좀 비어있는 걸 볼 수 있음.
이놈이 저 피스톤 로드랑 만나면 어케되는가 하면...
일케 되는거임.
뭔소린지 몰게따고?
일케 된다고...
그래도 몰겠다면...
잉크 빨아땡길 준비를 위해서 플런저를 땡기면...
저렇게 실링이 아랫 쪽(짤에서는 오른 쪽)으로 쏠리면서 짜브라짐.
그냥 짜부라지는게 아니라 피스톤 로드 끝 부분에
삼각형으로 대충 모따놓은 곳이 저렇게 플런저 실링 안 쪽
공간을 통해 잉크나 공기가 들락거리도록 열리게 되어있음.
그리고 피스톤을 밀면...
이번에는 저렇게 윗 쪽(짤에서는 왼 쪽)으로 플런저가 짜브라들면서
저렇게 피스톤 로드의 플런저 멈치부분이랑 뙇 붙어서 실링이 되어버림.
해서 피스톤 내리는 동안 윗 쪽(역시 짤에서는 왼 쪽)에 진공을 형성하게 됨.
머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좀 더 아래 필링시스템에서
유튭 동영상보면 아그색히가 이소리를 한거구나 할꺼니깐 일단 패쑤.
그리고 플런저 끝에 붙어있는 셧 오프용 실러저거...
잠그면 저렇게 잘 막아주는 척 하는데...
이 짤에서 보면 거의 그립 끝 부분이랑 살짝 걸치는 정도로만 닿음...
그러니까 이 상태로라도 국물이 아래로 안내려가면 다행인데,
그 잉크 셧 오프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가
나처럼 존나 덜렁거리면서 들고다닌다든지,
뱅기를 타고 댕길적에 베럴 안 쪽 기압이랑 바깥 쪽 기압차이 때문에
잉크가 쀼쀼쀽하는거 막아줘야되는 거신데,
이놈 조금 의심스러워 펜을 좀 털어보니 물이 좀 새 나옴.
참고로 코니드 매녈을 보면 피스톤 로드랑 놉 고정할 때
피스톤 놉이랑 베럴 사이에 0.2mm 정도 띄우고 고정하라 되어있는데,
이렇게 고정하고 종이 뺀 다음 피스톤 놉을 잠그면
피스톤 로드 맨 끝에 달려있는 저 셧 오프용 실링이
베럴 아랫 쪽 잉크창의 윗 부분 구멍에 그 두께만큼 더 눌러
꽉 막아 잉크가 새는 걸 완전히 막아주기 위해 그러는검미.
진짜임.
근데, 이놈도 그걸 조절하도록 만들어진 부분이 있거등?
저 뚜껑 아랫 부분의 고정나사를 전용공구로 요래요래 풀고
그 안 쪽에 있는 저 너트를 젖절히 풀어주면 되게 되어있음.
근데 보통 더블너트를 쓰거나해서 저놈 완전히 고정시켜줘야
나중에 쓰면서 풀리거나 조여서 피스톤 로드 길이가 변하지 않는데,
저놈은 나같은 삼손이 쓰다보면 길이변형 올 득 함.
근데 조절하기 개귀찮아 패쑤.
2. 필링시스템
플런저임. 끗.
하면 섭할까바 유튭 올려봄.
유툽 거진 6년만에 쓰는 득?
그리고 괜히 내 체널 들가서 안구테러 당했네 하지말고 걍 여기 올린거만 바라.
하여간 여기선 프리게이트 써서 보는데, 속도도 오질라게 느리고
끊기는 경우도 많고, 프리게이트 쓰면 디씨에서 차단해서 글을 몬싸는 거 같으니깐
이거 유툽이 지대로 나오는지 확인도 안되니깐 확시 안올라왔다고 시불거리지 말고
그냥 니가 알아서 찾아바라. 밑에 링크 있다.
여튼 요래요래 주입함.
그런데 동영상 뒷 부분에 쓸데없는짓 하는거 보이지?
ㅇㅇ. 그거 저렇게 땡겨도 뒷구녕으로 안터지는거 보여줄려고 하는검미.
여튼 저 위에 설명한 플런저 대구리의 독특한 설계덕택에
플런저를 확 마 땡겨도 요래요래 공기나 잉크가 베럴 아랫 쪽으로
저렇게 빠져나올 수 있게 되는검미.
이건 저렇게 땡겨도 잉크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는거 보여줄라꼬 찍은거.
하여간 저 플런저 대구리의 독특한 설계 덕택에 기존 플런저 필러의 단점을 모조리 해결해 버림.
그런데 잉크 셧오프 안되는거 어쩔...ㅋㅋㅋ
3. 필감
필감 뭐 개뿔 엄따.
걍 펜브브스 F 닙 필감 그대로, 부드러우면서 살짝 사각거리는 기분좋은 필감임.
펜 자체도 나름 이쁘고, 플런저도 맘에 들고,
아물론 잉크 셧 오프 안되는거 좀 귀찮지만 뭐
자장구 타고 댕긴다고 아주그냥 산타고 우당탕탕 댕기는거 아니니 별상관 없고,
뚜껑 닫을 때나 플런저 놉 돌릴 때 서걱서걱하는거 좀 기분나쁘고
하여간 대륙펜의 괜춘한 듯 한데 뭔가 마감에서 한두가지 부족한 그런 펜임.
혹시 지를 생각이 있는 갤롬은 베타테스트 끝나고 수정되서 나오는거 있으면
그 때 지르는 것도 좋을 득.
참고로 요래요래 잘 넣으면 저렇게 만땅도 넣을 수 있음.
펜이 19g 이니 대략 2ml 조금 더 들어가는 득?
그리고 지름의 기본은 세 자루지.
플런져를 안써봐서 봐도 모르겠지만 쏜즈추
그냥 등신같은데 잉크는 많이들가는 필러라고보믄 댐.
우와 정말 쏜즈님 대단하십니다 - dc App
제가 기술적인거는 잘 모르는데요. 그런데 실링이 살짝 부족하면 격하게 쓰는 사람 아니라면 오히려 평소에 잉크도 잘 내려가고, 장시간 필기한다고 실링 열 필요도 없어서 더 편하다고 볼 수도 있는건가요?
그게 평소에는 어중간하개 막혀서 딱히 잘 내려가는게 아닌지라...원래 잘 막을려고 달아놓은건데 저립이 병신이라 그랬을 수도 있고, 설계가 살짝 삐꾸라 그럴 수도 있지만 내가 볼 때는 둘 다 인거같음...저 셧 오프가 방식만 조금씩 다르고 대략 80년 이상되는 역사를 갖는 놈임. 저런 방식은 갑자기 궤에에엨하는 현상도 막을 수 있기때문에 꽤 괜춘한 방식이긴
한데, 매번 열었다 잠궜다하는 불편함도 이뜸. 갼적으론 도릭에달린거 좋아함.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tionery&no=394365
플런저는 만땅 채우는게 제맛이지.
트위스비 백 70은 자란 기능 엄슴?
트위스비 백 시리즈들 플런저 고무실을 잘 보면 단면이 머름모꼴로 윗 쪽이 조금 좁게 생겨먹었음. 피스톤을 위로 땡겨올리면 고무 씰이 짜부라들면서 땡겨올라올 때 이 경사면이 일종의 벨브역할을 하면서 공가나 잉크가 압력이높아지면서 고무 씰이랑 벽면 사이를 통과해서 나옴. 근데 씨기 땡기면 아모르게꼬 하면서 뒤로고 궤에에에엨함. 내가 해봐서 암...ㅡ,.ㅡ
반대로, 피스톤 밀어 진공 만들 때는 당연히 씰이 반대 방향으로 짜부라들면서 너브데데하개 벽면이랑 밀착이되고, 이 때는 잉크든 공기든 잘 빠져나갈 수가 엄서. 해서 진공형성이 되는 거임. 이런 타입의 유동물질이 한방향으로는 흐를 수 있도록 하는 씰을 유압걔통에 많이 씀.
보통 U 타입, UPH 타입 등 다양하게이뜸. 가끔 가운데 황동이나 강철로 오링형 심을 박아 작동부쪽이나 심 부분에는 변형이 없도록 해놓은 방식도 있고 D 타입의 경우 빈 공간 쪽에 강철코일같운걸 박아서 복원력이 더 강하도록 되어있눈거또있고 여튼 많음.
그래 이아재글보러 문갤오지
후기감사 플런저알못인데 플런저 쓰다보면 노브 살짝 풀어쓰라고하던데 얘도그래야댐?
어. 글고 뭐 한 회사에서말고는 안나오지만 코니드벌크필러도 그럼.
아 진짜 쏜즈 아재 글은 믿고 보는데, 이번글은 가독성 진짜 최악이네 ㅡㅡ 뭔소릔지 몰것다 ㅡㅡ
어...미얀...;;;
피드 찌그러지는거 보소 ㅋㅋㅋ 클립은 기존것보다 저게 개성있고 이쁜듯. 세라짭에서 조금씩 벗어나려는 노오력이 느껴지네
안구테러 당했다 ㅡㅡ
음... 그런데 저번 붓벙때 쏜헿 펜 받아 써보니 흐름이 영 그렇던 기억이 나던데 말이죠. 그런데 요즘 중국펜 많이 비싸진거같네요. (품질이 올라가니 어쩔 수 없는건지...) - dc App
갖고있던거 중 뤼씐이 들어있던놈은 흐름이 좀 박하고, 몽 오이스터 들어있던 떡국이눈 그저그렇고, 뻘건거는 흐름 좀 콸콸임여. 잉크 마이 타는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