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잡지 취미의
문구상에 독자 투고된 만년이 중독자들의 글 번역 모음입니다
찻집 펌입니다
여러분은 몇개나 해당 되시는 지요?
------------------------
이게 최후의 1자루다. 라는 자기 변명
타인과 다른 자신만의 유니크한 펜 한자루를 원함
[나는 수집가가 아닌 실용파다]라고하면서 사용하지 않은 필기구가 넘쳐남
만년필을 샀으니까 잉크도 사야지. 잉크를 샀으니까 만년필도 사야지의 무한 루프
펜에 열정이 식은 다음은 펜케이스에 열병이 도짐
갖고싶던 펜을 산 다음날 다른 펜이 갖고 싶어짐
볼펜-만년필-글래스펜, 깃펜,,,,,시대를 역행하는 나
위에는 더 위가 있다는 사실에 안심한다
나에게 구입되기 위해 여기에 있구나,,(아마도 매장에서 펜을 발견하고)
만년필을 살 때는 만년필문화발전과 일본경제를 위해라고 자신에게 말한다
이 달은 이거 한자루만 살거니까 괜찮아
수첩용, 메모용, 사인용, 편지용 등 무리하게 용도를 나누며 구실을 찾음
같은 펜이 있으면서 한자루는 소장용이라고 하며 같은 모델을 또 삼
발견 즉시 절품될 것 같은 한정품!!!
만년필적금
보너스는 언제나 펜으로 바꿈
좋은 일이 있으면 기념으로 구입, 싫은 일이 있으면 분위기 전환으로 구입, 아무것도 없으면 자극을 위해 구입
펜을 구입하는데 이유를 붙임
새로운 만년필이 나오면 일단 시험으로 써보고 싶음
매장에서 시필하면 8할은 구입으로 이어짐
결국 구입하는 녀석은 처음 고려한 녀석이면서 형식적으로라도 고민하게 됨
지금 몸에 지니고 있는 물건 중 가장 비싼건? 이라는 질문에 옷도, 신발도, 시계도, 안경도, 아닌 만년필
1만엔을 사용할때는 커스텀74 한자루라고 생각이 됨
만년필을 사러 가는 여행경비가 만년필의 금액을 초과함
1프래피, 1카큐노, 1기어는 단위(아마도 금액을 말하는 것 같아요)
옷 1만엔은 비싸지만 만년필 1만엔은 싸다
블루블랙도 이런저런 종류가 있구나...하면서 잉크가 늘어버림
냉장고를 열어보면 잉크가 들어있음
호텔방에 비치된 필기구의 브랜드를 확인함
잉크와 만년필의 조합에 진심으로 고민함..진심으로
0.5, 0.7의 구분보다 EF 나 F의 구분이 펜 굵기의 이미지
몽블랑 산의 고도를 알고 있음
후지산의 고도도 대답가능
루뻬는 상비하고 있음
손수건은 없지만 티슈는 갖고 있음
아스코르빈산!!(이건 무슨 뜻이죠?)
[SM]이나 [SF]의 의미가 일반상식과는 다름
74,146,149,205,605,742,743,805,823,845같은 숫자를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짐
펜=만년필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
만년필로 글을 쓰면 굉장히 이쁘게 글씨를 쓴다고 착각하나,,,착각임
선거일 투표용지의 재질과 연필의 브랜드를 확인함
드라마의 등장인물이나 아나운서가 사용하는 필기구에 눈이 감, 애매한 메이커나 종류라면 알 때까지 신경쓰임
\'귀중품은 가방에서 꺼낸 후 주세요\'라고 들으면 지갑보다 만년필 케이스에 손이 먼저 감
[떨어짐]이라는 단어에 수험생보다 더 기민하게 반응함
만년필을 쓰기 위해 일기를 쓰거나 공부를 함
갖고 싶은 건 펜 그자체가 아니라 좋아하는 펜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새로운 변화에 대한 필요성
\'최고다 이 중량, 이 밸런스\'라면서 스스로를 설득중
관상용 펜이 있음
구입한 순서대로 펜을 늘어놓음. 그러다 색깔별로 그라데이션을 만들어 펼쳐놓음. 그러는 행위 자체로도 행복함
회의중에 나도 모르게 닙이나 클립을 묵묵히 바라보며 회의를 듣지 않음
참다참다 결국 신중하게 구입했지만, 주변에선 알아주지 않음
[엄마, 또 발견했어?, 엄마 또 사는거야?]
[만년필 사용해? 보여줘!!] 하고 어김없이 전력을 다해 캡을 당겨 열어버린 너
세면대에서 만년필을 세척한 후 잉크로 얼룩진 세면대를 아내에게 발견당해 혼남
잘 모르는 사람이 18K이 더 좋아, 라고 하면 눈을 까 뒤집고 쳐다봄(아마도 만년필은 14금이 좋다는 뜻이겠죠?)
회의중에 참석한 사람들 전원의 펜을 확인함
문구점이나, 음식점이나, 은행에서 점원이 사용중인 펜이 신경쓰임
상대방이 사용하려고 꺼내는 펜을 보며 만년필일까? 기대함
전혀 모르는 사람의 와이셔츠 포켓이 눈이감
타인의 필통이 신경쓰임
모르는 사람인데 찾고 있던 만년필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말을 걸어버림
만년필 취미인 사람과 다음번 만난땔 가장 자신있는 펜들을 모아 들고 나감
사파리를 사용하는 선생님 앞에서 알스타는 사용하는 스스로에게 조금은 죄책감이 듦
동료에게 가큐노를 선물하며 선교활동
취미의 문구상이 출판되지 않았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텐데(원망)
문구상에 독자 투고된 만년이 중독자들의 글 번역 모음입니다
찻집 펌입니다
여러분은 몇개나 해당 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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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후의 1자루다. 라는 자기 변명
타인과 다른 자신만의 유니크한 펜 한자루를 원함
[나는 수집가가 아닌 실용파다]라고하면서 사용하지 않은 필기구가 넘쳐남
만년필을 샀으니까 잉크도 사야지. 잉크를 샀으니까 만년필도 사야지의 무한 루프
펜에 열정이 식은 다음은 펜케이스에 열병이 도짐
갖고싶던 펜을 산 다음날 다른 펜이 갖고 싶어짐
볼펜-만년필-글래스펜, 깃펜,,,,,시대를 역행하는 나
위에는 더 위가 있다는 사실에 안심한다
나에게 구입되기 위해 여기에 있구나,,(아마도 매장에서 펜을 발견하고)
만년필을 살 때는 만년필문화발전과 일본경제를 위해라고 자신에게 말한다
이 달은 이거 한자루만 살거니까 괜찮아
수첩용, 메모용, 사인용, 편지용 등 무리하게 용도를 나누며 구실을 찾음
같은 펜이 있으면서 한자루는 소장용이라고 하며 같은 모델을 또 삼
발견 즉시 절품될 것 같은 한정품!!!
만년필적금
보너스는 언제나 펜으로 바꿈
좋은 일이 있으면 기념으로 구입, 싫은 일이 있으면 분위기 전환으로 구입, 아무것도 없으면 자극을 위해 구입
펜을 구입하는데 이유를 붙임
새로운 만년필이 나오면 일단 시험으로 써보고 싶음
매장에서 시필하면 8할은 구입으로 이어짐
결국 구입하는 녀석은 처음 고려한 녀석이면서 형식적으로라도 고민하게 됨
지금 몸에 지니고 있는 물건 중 가장 비싼건? 이라는 질문에 옷도, 신발도, 시계도, 안경도, 아닌 만년필
1만엔을 사용할때는 커스텀74 한자루라고 생각이 됨
만년필을 사러 가는 여행경비가 만년필의 금액을 초과함
1프래피, 1카큐노, 1기어는 단위(아마도 금액을 말하는 것 같아요)
옷 1만엔은 비싸지만 만년필 1만엔은 싸다
블루블랙도 이런저런 종류가 있구나...하면서 잉크가 늘어버림
냉장고를 열어보면 잉크가 들어있음
호텔방에 비치된 필기구의 브랜드를 확인함
잉크와 만년필의 조합에 진심으로 고민함..진심으로
0.5, 0.7의 구분보다 EF 나 F의 구분이 펜 굵기의 이미지
몽블랑 산의 고도를 알고 있음
후지산의 고도도 대답가능
루뻬는 상비하고 있음
손수건은 없지만 티슈는 갖고 있음
아스코르빈산!!(이건 무슨 뜻이죠?)
[SM]이나 [SF]의 의미가 일반상식과는 다름
74,146,149,205,605,742,743,805,823,845같은 숫자를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짐
펜=만년필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
만년필로 글을 쓰면 굉장히 이쁘게 글씨를 쓴다고 착각하나,,,착각임
선거일 투표용지의 재질과 연필의 브랜드를 확인함
드라마의 등장인물이나 아나운서가 사용하는 필기구에 눈이 감, 애매한 메이커나 종류라면 알 때까지 신경쓰임
\'귀중품은 가방에서 꺼낸 후 주세요\'라고 들으면 지갑보다 만년필 케이스에 손이 먼저 감
[떨어짐]이라는 단어에 수험생보다 더 기민하게 반응함
만년필을 쓰기 위해 일기를 쓰거나 공부를 함
갖고 싶은 건 펜 그자체가 아니라 좋아하는 펜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새로운 변화에 대한 필요성
\'최고다 이 중량, 이 밸런스\'라면서 스스로를 설득중
관상용 펜이 있음
구입한 순서대로 펜을 늘어놓음. 그러다 색깔별로 그라데이션을 만들어 펼쳐놓음. 그러는 행위 자체로도 행복함
회의중에 나도 모르게 닙이나 클립을 묵묵히 바라보며 회의를 듣지 않음
참다참다 결국 신중하게 구입했지만, 주변에선 알아주지 않음
[엄마, 또 발견했어?, 엄마 또 사는거야?]
[만년필 사용해? 보여줘!!] 하고 어김없이 전력을 다해 캡을 당겨 열어버린 너
세면대에서 만년필을 세척한 후 잉크로 얼룩진 세면대를 아내에게 발견당해 혼남
잘 모르는 사람이 18K이 더 좋아, 라고 하면 눈을 까 뒤집고 쳐다봄(아마도 만년필은 14금이 좋다는 뜻이겠죠?)
회의중에 참석한 사람들 전원의 펜을 확인함
문구점이나, 음식점이나, 은행에서 점원이 사용중인 펜이 신경쓰임
상대방이 사용하려고 꺼내는 펜을 보며 만년필일까? 기대함
전혀 모르는 사람의 와이셔츠 포켓이 눈이감
타인의 필통이 신경쓰임
모르는 사람인데 찾고 있던 만년필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말을 걸어버림
만년필 취미인 사람과 다음번 만난땔 가장 자신있는 펜들을 모아 들고 나감
사파리를 사용하는 선생님 앞에서 알스타는 사용하는 스스로에게 조금은 죄책감이 듦
동료에게 가큐노를 선물하며 선교활동
취미의 문구상이 출판되지 않았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텐데(원망)
http://m.dcinside.com/board/stationery/246226
어...한 70프로는 내 얘기잖아...누가 사찰하는고냐..(・⍛・)
솔직히 만년필은 고급 1개 중저가1개 총 2개 이게 정말 합리적이며 실용적이다 그이상은 무적권 수십병 도지게 되 있음
합리, 실용을 따진다면 이미 볼페...읍, 읍 !!
몽블랑 후지 고도 시발 미친새끼들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빵터지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이야기 6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