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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74 - 세일러 기어슬림 - 센츄리 이거 3개 써보고 느낀건,

센츄리는 진짜 닙크기에 올인한 느낌.
배럴의 재질도 다른 두개보다 뭔가 더 약하다고 해야되나.
기스도 잘나는거같고 이거 그립부 오래쓰면 크랙 잘날것 같이 생겼음.
피딩능력도 3사중에 제일구린거 같음. 연속으로 쓰면서 내려가다보면 잉크흐름이 주는게 눈에 보임.
다만 닙크기가 만엔대에서 나올만한게 아니고 전체적인 펜의 크기나 무게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것 같음.
실판매가가 제일 저렴하므로 가성비 압도적 인정.

프로기어슬림은 세개중에 배럴만듬새나 닙 인그레이빙등 완성도가 제일 높은거같음.
흐름도 평균은 보여주는것 같고 괜찮음.
다만 펜이 길이가 좀 짧다는거. 남성 평균손크기에 비해 캡을 꽂지않으면 작을수 있음.

커스텀74는 딱히 장점도 없고 딱히 단점도 없는 아주 무난한 펜인거 같음.
피딩능력도 좋고 티핑도 같은 굵기촉 대비 제일 두툼하고 편차도 제일적음.
단점이라면 가장 클래식한 구닥다리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는거.
그외는 실사용으로 전혀 단점이 없는 가장 무난한 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