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박이긴 한데 박스 플라스틱이 째졌습니다. ㅜ
나눔신청자는 별거 없고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를 필사해서 오늘 밤 10시 까지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윾동이든 고닉이든 상관없고 그냥 식별만 될수 있도록 해주시면 됩니다(윾동이면 내용에 1번,2번 등등...)
혹시나 모르니 2천원이 있으신 분들만 해주세요(등기비....ㅜ)
아래는 시 전문
수선화에게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나눔신청자는 별거 없고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를 필사해서 오늘 밤 10시 까지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윾동이든 고닉이든 상관없고 그냥 식별만 될수 있도록 해주시면 됩니다(윾동이면 내용에 1번,2번 등등...)
혹시나 모르니 2천원이 있으신 분들만 해주세요(등기비....ㅜ)
아래는 시 전문
수선화에게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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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멋지닷...! ^^b
나춤추!!
아앗 지금봄
30분남았다길래 보니까 10시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