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게임은 엔딩보고나면 더 이상

손이 안가고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뒤

추억으로 가끔씩 하게 됨.

몇 만원 주고 구입해서 한 두달 빡겜해

엔딩 볼때까지가 사실상 유통기한이라고

봐야함.


온라인게임은 아무리 흥겜이라해도

언젠가는 섭종이라는 걸 하게 되어

있어서 소장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고

내가 남들보다 밀린다는 위기감이 오면

눈깔 뒤집혀서 돈을 대책없이 지르게 됨.


하지만.....................................


만년필, 볼펜, 샤프 같은 필기구들은

장소의 제약없이 언제든 꺼내볼 수 있고

관리만 잘하면 반평생 함께할 수 있음.


거기에 필기가 습관이 되어서 글씨체가

멋있어지는건 덤.


결론 - 나는 온라인게임에 수십만원씩

현질하는거 절대 이해안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