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몽블랑을 크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9 하나 만큼은 결국 다시 찾게 되네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노트 필기를 쭉쭉하기엔 파일로트의 우드 캡리스나
펠리칸의 m600 정도의 크기와 무게감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149의 존재감있는 사이즈나 닙의 모양, 손에 쥐었을때 느껴지는 볼륨감은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소장용 컬렉션을 생각할때, 화려한 귀금속으로 치장되어 있고 멋진 조각이나 도안들이 빼곡히 들어찬
한정판을 상상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기본형 149를 미사용 상태로 보관해도,
컬렉션의 구성으로 손색이 없다는 입장 입니다.
닙의 생긴 모양이 특별히 이쁜 편인데 라인이 참 곱죠.
사진에 담아보려 했는데 표현이 서툰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ㅊㅊㅊㅊ
7...5...
75주년 스페셜 에디션... 우연한 기회에 뜻하지 않게 들이게 되었네요.
세필 좋아하는데 149같은 대형기는 태필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도 149는 M닙으로 시작했는데 노트 필기는 무리라 (가능은 한데 별로 마음에 안듬) 결국은 EF를 찾게되더라구요.
닙 볼 때마다 진짜 예쁘다 - dc App
크고 아름다운 닙입니다.
75주년 종류별로 전부 다 하진 못하더라도 149 146 엘로골드 로즈골드 두종류 모두 다 구색을 갖춰야 하겐는 거시다. 낄낄
149, 146 두자루 1924 자루 한정판 로즈골드로 소장했다 방출 했습니다. 저는 만년필 수집가는 못되는가 봐요. 의미를 못느껴 방출했네요.
149 처음 쥐었을 때 그 손 안에 꽉차는 그립감은 정말...
149를 대체할수 있는 펜은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미래에도 없을것 같습니다.
어우 75주년 멋집니다. 필감 참 궁금한데 쓸 기회가 없드라구요. 혹시 일반 149랑 다른가요?
필감은 현대의 149와 똑같습니다.
75주년이네 90주년 못생김
75주년은 정말....최고에요.. - 슬기로운 생활 실천
작은 포인트 몇개로 펜 느낌을 다르게 만들어서 저도 좋아하는 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