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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m1000은 1998년 처음 출시되었고 당시 미국 소비자가는 500불에 판매 되었습니다.


지금 소개된 저의 펜은 m1050 이라는 넘버를 가지고 있고 스털링 실버에 24k 금도금으로 마무리된 버메일캡 버전 입니다.


버메일캡 1050은 1998년 출시 당시 900불이라는 고가에 발매 되었으나 곧 단종되어 버렸습니다.


1987년 m800이 펠리칸의 플래그 쉽으로 대뷔한것과 달리 m1000은 사이즈가 커졌음에도


유저들 사이에서 펠리칸의 플래그쉽이라는 타이틀은 얻지 못한듯 합니다.


m800과는 닙의 특성이 다르고 큰 사이즈로 인해 소비자들이 일반 필기에 부담을 느끼게 된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형기 병에 걸렸을때 구입하게 되었으며 소장용으로 구색을 갖추는 포지션 이지만


오랜만에 잉크를 넣고 필기를 할때면 m1050만의 특징에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 필압으로도 닙이 가진 모든 감각을 깨우는듯 하고


닙은 연성끼 넘치는 반동을 다시 제 손끝에 전달해 줍니다.


재미는 있으나 (M닙 이상 기준) 장시간 필기는 매우 피로하여 필기에 현실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크고 반짝이는 것들은 대부분 아름답죠.


m1050 역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온 몸으로 말해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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