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올라오는 기차에 탔을때 CJ선생님의 문자가 도착했다. 기차에서부터 덜덜 떨기시작하다 집에오자마자 허겁지겁 받았다.
쉬불뇬 상자부터 요망한데 어케따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나지?
종이포장부터 애지간한 만년필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줘서 내가 특급 VIP 흑우가 되었다는걸 깨닫고 기쁨과 슬픔의 눈물이 동시에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미 산거 평생 함께다....넌 도망못가 희희희
퍼펜의 장점중 하나인 고오급 펜트레이.
퍼펜의 괴랄한 가격에는 분명 펜트레이값도 어느정도 지분을 차지할것이다.
암튼 이렇게 잘쓸거고
오늘의 주인공으로 넘어가자
안에는 제품설명서겸 보증서와 오늘의 주인공이 다소곳이 누워계신다. 씨불뇬 격렬하게 사진찍는다 %기잇!!
그리고 1구 천파우치를 주는데 이게 은근 퀄리티가 좋다.
값은 더럽게 비싸지만 이런 세세한 구성품들이 만족감을 높여준다. 역시 회장이 귀족출신이라 그런지 고오급 니즈포인트를 잘 파악하고 있다.
처음 보자마자 등에 소름이 끼쳤다.
내 단언컨데 이건 필기구를 넘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봐도 무방하다.
로즈골드의 섹시함과 블랙배럴의 시크함이 만나 칵테일바의 귀족여성을 상상케하는 이놈을 보자마자 전율을 넘어 일종의 정신적 오르가즘을 느꼈다.
색감은 예술적이며, 마감은 완벽하고, 감성은 놀라울 정도다.
역시 그라폰, 실사는 모르겠고 갬성계의 끝판왕이다.
마지막 캡꽃사진
연필 심부분이 노출된 상태에는 더 섹시해진다.
글 더쓰고싶은데 너무 꼴려서 한탕하러간다 ㅂㅂ
와 뭐냐 넌 왜 까만빡스로 줌 ㅂㄷㅂㄷ
뽑기는 운빨이란 말입니다 아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
글 좀 역겨운데
득펜추
근데 글이 좀 그래서 비추도 드림 ㅋㅋㅋㅋ
아 디시의냄시가나는 득펜추 - dc App
아 꼴려
개꼴려
머임 펜카페 품절이라고 하지 않앟어?
그건 샴페인골드만
로골도 화요일날부터 보내준다든데 ㅠ 내가 주문이 늦은건가
나도 품절돼서 화욜날부터 순차적으로 보내준다하더니 오늘도착함 그냥 겁주는거임 ㄱㅊ
오 수요일보다 빨리 받을수도 있겠네 ㄱㅅ... 몇시에 주문함? 난 금요일 오전 11시 정도인거같음
금욜 12시쯤이니까 오전
(선생님의 이상 성욕에는 저 또한 관심이 많습니다) 콘
이야 진짜 예쁘게 생겼다. 근데 만년필이 아니네 아쉽
가격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