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프루스트
빈티지 펠리칸 m910
빈티지 펠리칸 m710 (신형은 살 가치 없다고 함)
오마스 구형 파라곤 아코 브라운 (아코 그린은 실물이 별로이고 나머지 셀룰로이드는 살 바에 asc 사는게 낫다고 함)
예전에 추천글 썼다 지웠던데 갑자기 떠올라서 적어봄
아가사
프루스트
빈티지 펠리칸 m910
빈티지 펠리칸 m710 (신형은 살 가치 없다고 함)
오마스 구형 파라곤 아코 브라운 (아코 그린은 실물이 별로이고 나머지 셀룰로이드는 살 바에 asc 사는게 낫다고 함)
예전에 추천글 썼다 지웠던데 갑자기 떠올라서 적어봄
팔았음. 장시간 실사용으로는 비추임. 그런데 못 써 먹을 정도는 아니고 감성 감안하면 괜찮은 필기구. 작가 시리즈 중에서는 아가사 도스토옙스키랑 함께 그나마 젤 쓸만한 기종 중 하나임. 그런데 m800이나 146 같은거 상상하고 주력기로 쓸 생각이면 강력하게 비추.
잘 쓰기엔 문제 없어요.
그런데 보시면 도스토 아가사 에드거가 베이스가 똑같잖아요. 그 베이스가 필기에 훌륭한 베이스면 그걸 아예 원색 무늬로 일반라인으로 냈겠죠..
다빈치는 펜 한두자루 살거면 149/146 둘 사라고 혔으니 몽블랑나치가 아닙니까
올해는 이태리 펜이 좋다고 하던데 ㅋㅋ 치매영감이니 이해하자
펠리칸 910은 뭐에요
900 700이 금장이면 710 910은 은장이에요. 그런데 얘네는 1980년 말부터 1990년대 초기까지 아주 잠깐 생산 되고 단종 되었어요. 그래서 수가 매우 적어요. 지금 시장에서 나도는 710이랑 910은 2000년대 들어와서 새로 시작된 신형이에요. 700이랑 900도 구형이 존재는 하지만 얘네는 빨리 단종되지 않고 신형으로 바뀔 때까지 오래 나온 편이라 희귀도는 좀 덜 해영.
답변감사해요
다빈치형 요새 몬테그라파+레오나르도 ㅈㄴ 빨잖아 현행거는 다 사야된다던데
가격효율성 제외하고 보면 괜찮은 펜들인건 맞음. 그런데 일반인 기준으론 그 돈으로 차라리 더 모아서 아가사나 프루스트 같은걸 사고 싶어서 그렇지.
장시간 필기용으로 적당한 작가 시리즈가 뭐가 있을라나요. 생텍도 막상 써보니 꽤 무겁던데 - dc App
전제를 하나 깔고 가야하는게 작가 시리즈 자체가 결과적으로 봤을 때 필기 하라고 낸 펜들이 아님을 받아들이고 가야해요. 밸런스가 대체적으로 엉망이고 그나마 무게 가벼운게 아가사/도스토/에드거/카프카 이런 것들 있네요. 에드거가 그 중에서 제일 현실적인 가격에 간지가 나서 구매 했었는데 이마저도 밸런스 별로에요. 뒤마나 헤밍웨이도 손에 딱 잡히는 묵직함이랑 간지 감성으로 참고 쓰는거지 눈 감고 쓰면 149 쓰는게 훨 남
역시 한정판은 아닌가보네요. 그나마 최근꺼 보니까 작가 말도 요한스트라우스 정도가 적합해보이긴하던데 146, 149가 인기 있는 이유는 그냥 명확한거네요. 에드거가 밸런스가 별로라는건 많이 의외네요. 허... 역시 잡아보기전엔 모르는.. - dc App
별로라는게 못 쓸 정도는 아니고 필기머신과는 거리가 있다는 정도에요. 잡고 실망은 안해요. 저는 예쁘고 한정판인 필기머신 기대했다가 실망한거에요.
도스토예프스키랑 아가사 하나도 안무겁도라구요. 도스토예프스키는 잡아보고 놀랐음...
만년필은 이쁜게 최고지 해서 구매했던 생각들이 많이 바껐어요. 관상용으로 구매하는건 아니니까, 실용성까지 생각하고 두세번 고민해보고 구매해야겠네요. 처음 댓글 달아주신글이 좀 많이 와닿네요. - dc App
신품 이베이 '거래되는 가격' 기준으로 두 배에서 세 배 정도 차이난다고 생각해도 돼. 구형 m910은 람세스나 아가사 이상임
펠리칸적 상징성과 희귀도 고려해보면 사실 t111과 빈티지 다음 수준의 의미가 있음. 헌팅 블루오션 이런거 솔까 널렸잖아. 이카루스 정도는 되어야 비빌듯. 피라미드 같은건 가격대가 좀 많이 다르고.. 오죽하면 다빈치매도 사라고 했음.
저도 100 초록 기본모델 NOS 가 제일 멋지다고 생각함.
나도 100n이 더 이쁘다고 생각함.
145.146 솔테는 어떻다고 생각하신가요
쓰기도 좋고 예쁘다고 생각
취향 ㄸ - dc App
CP-1, 투명푸레라
굳이 저렇게 비싼걸 사야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