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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 끄적거릴 일이 많은 직종인데, 선배가 만년필 쓰는거 보고 간지난다 생각해서 따라쓰기 시작한지 15년정도 되어가네....


워터맨만 네번째 쓰는건데, 어지간히도 많이 잃어버렸다...(헤미스피어, 엑스퍼트, 8시간만 내손에 있다 분실한 까렌) 


그래도 이놈은 꽤 오래쓰고 있다. 떨어뜨려서 배럴도 박살났었고, 닙이 십창난적도 있고...그래도 꾸역꾸역 AS받으면서 잘쓴다.


벌써 7년정도 함께하고 있다. 처음 볼 때에는 뭐 이렇게 생겨먹었노 싶은데, 볼수록 정감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