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이라는건 기본적으로 탄화수소 연속구조체임
근데 이 연속적인 구조체에서 탄소-탄소 결합이란게 UV 수준의 강한 에너지를 받으면 결합이 깨지면서 C-C 단일 결합이 C=C 이중 결합으로 변하게 되면서 전자 배열이 바뀌게 되는데 바뀐 배열이 흡수하고 방출 하는 에너지가 대충 가시광선 영역 파장대를 가지면서 색을 띄게 됨.
산화방지제나 UVA, HALS 등 첨가제 처방으로 그 황변을 늦출수는 있는데 이거도 영구적인건 아니고.
거기다가 화이트나 투명은 기본 베이스 색 자체가 그래서 그게 더 잘 보이는 구조인거고. 그래서 다른 색의 소재들 보다 황변이 두드러져보임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황변이 올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거. 영구불명하게 하얗거나 투명할 수 있는 플라스틱은 없음.
그래서 영원히 투명하거나 하얀 무언가를 원하면 차라리 글래스나 세라믹 같은걸 고르는게 나음.
UV소독기에 넣으면 순식간에 씹창나겠네요
그러면 그냥 색만 변하는건 양반이고 재수없으면 치수가 변하거나 갈라지거나 더 끔찍한 방법으로 펜이 죽을 수도 있음
데몬뿐만 아니라 화이트도 온다고?
황변 일어나면 화이트가 더 가시성이 좋아서 색차 변화가 더 커보임
직사광선 안 쬐게 하면 그나마 나은듯
ㅇㅇ 이게 답임
하얀 플라스틱은 믿고 걸러야겠다
직사광선 아니고 그냥 실내에 꺼내 두더라도 별 차이없어?
사실 강한 uv에 노출 되는 경우니까 그냥 실내 수준은 큰 문제는 없을거임
야간필사용이네
그냥 황변이라는건 플라스틱에서 자연스러운거란 얘기를 하고싶었는데 얘기가 이렇게 가네 흠...
단순히 탄소끼리 이중결합으로 가시광선대의 에너지방출이 일어나지 않음.
퇴근이 코앞이라서 자세하게 설명하기 귀차나여...
퇴근추
아이보리는? 아이보린 자체가 누래서 별 티 안나나?
더 누리끼리해지겠지
검정색은 어케돼?
검은색도 사실 황변은 일어나는데 변화가 눈에 잘 안들어와서 걍 안보이는거
전공자 등장...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드컴퓨터 케이스쪽은 표백제?뭐 그런거 쓰는거같던데 문구는 안돼?
난 화이트 손때타가지고 황변되는게 좋아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