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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커리럴 금일 처음 방문해보았읍니다.
사실 번개나 나눔같은건 전혀 생각치 않고 그냥 금일 공강에
중고 만뇬필하나 분양하고 카페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공부좀 하러 갔는데 갑자기 아침부터 금일 번개한다는 길이 쏟아져서
만년필 하나 분양받고 커피한잔하며 미적분학 좀 공부하고 오려다
이노무 그지근성 때문에 잉꾸덜얼 잔뜩 받고
(무려 호라이즌 블루를 주신다니!!@!) 몇 회원님들과
인사 나누고 알고 지내던 회원님의 빅제만도 좀 보았읍니다
색이 오묘한것이 매력적이더군유^&^ 그분이가 본인으 m805 도 굉장히 칭찬해주셔서,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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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은 만년필과 잉크 다섯가지와 히소쿠입니다
잉크 다섯가지넌 ㅈㅁ님 한분이서 다 나눔해주셨읍니다.
웬만해선 본인쟝 이미지가 개판인지라 가만히 있으려했는데
그 좋은 호라이즌 블루를 나눔한다니 거지근성이
논리적 사고를 이기더군요. ㅈㅁ님 말대로, 자본에 굴복하였읍니다ㅎ

그리고 원래 초록색은 안쓰는데 칼라버스 슈뢰딩거는 초록색인걸
이제서야 알아버렸읍니다. 나름 나눔받은 물건이니 고이 간직해
두었다가 나중에 그린스트라이프 펠리칸이나 캘리그래피(아직 똥손이지만) 가 가능하게 되면 사용하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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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주의) 이것도 ㅈㅁ님께서 시필해보라 주신
비세븐(be seven)용지와 루즈리프입니다.
비세븐은 가히 최고입니다,, 칼리그라피 용도론 딱 알맞을것 같읍니다. 소우텐 주로 쓰는데, 난생 처음 이놈에게서 적테를 보았읍니다. 진짜 세상 존예 종이가 얘쁜 글씨를 쓰는데 꽤 중요한것 같읍니다.
본인이 써본 가장 고급 용지는 클레르퐁텐 90gm이었는데
이건 와...
알아보니 비세븐이란게 노트 형태론 나오지 않읍니다 아쉽게도.
먼 미래에 금손이 되면 그때 에이포로 쟁여놓고 딥펜질에 써야겠읍니다.
루즈리프도 꽤 맘에들더군유 은능 사야겠읍니다. 이쯤되면 나눔이아니라 구매촉진하는것 같읍니다, 호라이즌 블루 써보고 다떨어지면 본병 지를것이 뻔하니 말이쥬. 고쿠요 루즈리프도 언젠간 미도리 다음으로 지를것같읍니다ㅎㅎ;;

카페캘리엔 금번 처음으로 가보았읍니다 그냥 그때그때
만년필을 지르지 않으면 손이 근질근질해서
그렇게 질러도 임팩트가 쎄지않은싸게나온것 있나 하고
건지러 갔는데 시간이 맞아 잉꾸도 잔뜩 업어왔군뇨
나중에 시간날때마다 카페ㅋㄹ 많이 가봐야겠읍니다^^
나눔해주신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잘 쓰겠읍니다.
얼른 지금 레저브를 비우고 호블을 써볼생각에 들뜨네유^^
그리고 본인같은 캐그지 색기에게 빵을 주신 그 회원님도 감사드립니다ㅎㅎ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10시반에 도착해서 꽤 배고팠는데
알맞은 타이밍에 먹을거리를 주셔서 단팥빵 맛있게 먹었읍니다.
아메리카노는 뭐 나쁜편은 아니었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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