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 이뻐
2. 닙은 흉기수준으로 단단함.
3. 이새기들 진심 미친새기들임...ㅋㅋㅋ
목차 (누른다고 딱히 그 쪽으로 점프하진 않음)
1. 외관
1) 닙
2) 뚜껑
3) 그립, 베럴
3. 필감
1. 외관
뭐 외관 별거엄슴.
그냥 파커 51 타입에 뚜껑에 요래요래 무늬넣어놓은게 다임.
근데 그게 겁나이쁨 + 트라이엄프닙을 꽂아놨어...ㅋㅋㅋ
일단 구성품은 요래요래 들어있음.
저 컨버터같이 생긴 놈은 별거 아니고,
그냥 실리콘 그리스 담아놓은거임.
저거 의외로 쓰기 졸라 귀찮음.
뚜껑 도망가면 찾는데 온 방바닥을 다 뒤집어야됨...
잘못해서 밟으면 레고에 버금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어...
경험담 맞음...ㅠㅠ
그리고 699 상자에 담아준 베큐매틱 분해공구는
이거저거 질러서 껴 주는건지, 아니면 원래 껴주는건지 몰게뜸.
뭐, 그건 그거고, 여튼 겁나 이쁨.
옵션은,
닙 : 은색 단색 / 은-금 쌍색, F (0.5mm) 은색 단색모델은 뚜껑옵션이 없음. 걍 생짜스뎅.
캡 : 큰파도 / 마름모꼴 / 사선 / 작은 사각형 / 긴 줄
베럴 형태 : 잉크뷰 있는 것 / 없는 것
베럴 색상 : 밝은 회색 / 군함 회색 / 검은색 / 어두운 붉은색 / 호수 남색 / 코코아색 / 어두운 남색
사실 이놈은 뚜껑보고 사는 놈인지라...;;;
여튼 아래 나오는 내용은 내꼴리는 대로 0.5mm 단위로 잘라 실측한거임.
| 항목 | 내용 | 비고 | ||
길이 (mm) | 베럴 | 89.0 | 베럴 / 블라인드 캡 = 62.0 / 27.0 | |
| 그립 | 20.0 | |||
| 닙 | 20.0 | |||
| 펜길이 | 129.0 | |||
| 캡 | 6.3 | |||
| 클립 | 4.2 | |||
| 캡을 닫았을 때 | 13.9 | |||
| 캡을 뒤에 꽂았을 때 | 155.0 | |||
굵기 (mm) | 베럴 | 얇은 쪽 | 8.5 | 블라인드캡 쪽 |
| 두꺼운 쪽 | 11.5 | 잉크뷰 쪽 | ||
| 그립 | 얇은 쪽 | 8.5 | 닙 바로 위 | |
| 두꺼운 쪽 | 11.0 | 베럴 링 바로 아래 | ||
| 캡 | 얇은 쪽 | 9.0 | ||
| 두꺼운 쪽 | 12.5 | |||
무게 (g) | 펜 | 10.8 | ||
| 캡 | 12.5 | |||
| 전체 무게 | 23.6 | |||
| 닙 | 소재 | 스테인레스 스틸, 투톤 | 은색 원톤도 있음 | |
| 굵기 | 0.5 mm | F | ||
소재 | 베럴 | 폴리 카보네이트 추정 | ||
그립 | 폴리 카보네이트 추정 | |||
캡 | 스틸, 도금 | 물결, 다이아몬드, 사선, 직선, 채크무늬 | ||
클립 | 스틸, 도금 | |||
잉크 | 주입방식 | 베큐메틱 | 피스톤 방식 베큐메틱 | |
용량 | 1.1g | 최대 1.6g |
잉크용량은 베큐매틱 답게 훌륭한 용량을 갖고 있다.
오리지널이랑 달리 홀라당 분해조립 가능한 구조를 갖고 있어서
베큐메틱에 브레스튜브 어쩌고 해도 세척에는 큰 무리 없을 득.
1) 닙
영생의 트레이드마크...가 아니라 쉐퍼의 트레이드 마크인
트라이엄프, 대륙어로 大包尖 를 낑궈서 나옴.
원래 파커랑 쉐퍼 비스므리하게 영웅이랑 영생도
각각 전문적으로 카피하는게 다르다보니 영생은 이 쪽으로 좀 특화되어있음.
아물론 영웅도 171이라고 트라이엄프 닙을 박아나온 물건이 있긴 있고,
파커 51의 후드닙은 대륙의 거의 모든 만년필 제조업체에서 다 찍어내다보니
딱히 뭐 미국의 라이벌관계랑 일대일로 매칭되는 건 아님.
여튼 닙 이쁘고, 분할 이쁘고, 결정적으로 졸라리 하드한 닙임.
거진 라이프타임이랑 맞짱뜰 분위기.
덕택에 필감은 좀 많이 사각거리고, 호불호가 좀 갈릴 득.
2) 뚜껑
이놈을 지르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뚜껑임.
아니, 미친, 뭔 팬을 뚜껑보고 삼...ㅋㅋㅋ
어...
뭐 뚜껑만 보고 살 정도로 충분히 이쁘긴 함.
개입뽀...
베럴 끝 부분에는 저렇게 마대전자 중국공장에서 만든 영생 601A 각인있음.
3) 그립, 베럴
그립 뭐 별거있나, 그냥 파커 51 비스므리한 밋밋한 그립임.
분해를 홀라당 해 볼려고 했는데, 저 닙이 안빠짐...ㅋ
저거 조립한 대륙여공이 힘이 장산가봐...ㅠㅠ
여튼 저 짤에는 없는데, 캡 쥬얼 돌리면 클립이랑
이너캡까지 분해가능함.
캡 안 쪽에는 그립 물어주는 클러치 네 개 있는게 다임.
이너캡은 영웅 100의 등신같은 이너캡이 아니라 완전히
밀봉이 가능한 놈인지라 잉크마름은 거의 없을 걸로 추정됨.
히든캡도 쥬얼 풀면 다 풀림.
저건 699 박스에 낑궈줬던 분해공구인데,
요래요래 사용하면 되는 놈임.
저거 풀어내면 바로 아래 나오는 피스톤 뭉치가 쑥 빠져나옴.
3. 필감
음...
위에 썼듯 호불호가 좀 갈릴 필감임.
기존의 영생 최신 제조된 놈들 처럼 적당히 사각거리면서 부드러운게 아니라
게다가 닙이 상당히 강성인지라 종이에 닿는 감도 매우 딱딱함.
저렇게 힘줘도 별로 반응하지 않는 매우 단단한 닙인데다가,
조립특성상 닙을 돌려 낑구도록 되어있는데,
피드랑 정렬이 잘 안되면 닙이 살짝 돌아가서 타인이 쥐똥만큼
뜬다든지 하는 일이 있어서 글러지도?
뭐 우리가 언제 펜을 글쓸려고 샀냐? 볼려고 사는거지.
여튼 졸라리 날림으로 리뷰함.
리뷰 개귀찮.
어뭐야 내가샀던 601a가 아니네 그 60위안쯤 하는 모델 아님? 그냥 601이랑 똑같은데 닙만 트라이엄프 갔다박은거 그건데... 왜 얜 더 이쁘게생겼냐 새로나왔나...
안알랴줌...지르면 모든 궁금증이 풀림...ㅋㅋㅋ
문방구 에도 올려주세요.
코드 졸라리 귀찮...ㅠㅠ
앗... 이번에 699도 샀는데 이것도 살걸...
와 시바 탑쥬얼 사진은 이쁘네.
이미친놈들이 담엔 뭐 만들까 졸라 두근두근함...ㅋㅋㅋ
그거 나오면 바로삼.
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