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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토가 다이브, 음....많이들 환상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 5년차 샤프 컬렉터로써 다른 샤프에비해 얼마나 좋은지 솔직히 이야기 해드리겠슴


다이브가 영상이나 사진등에선 엄청 밝고 간지나는 색상으로 보일수 있는데 실제로 봐도 확실히 겁나 간지나는 색상을 가지고 있음 다만 기대의 10퍼센트 정도는 부족한 느낌임 실제론 살짝 색상이 사진등에서 보이는것보다 어둡듯이 밝음 이건 개인차가 있을듯

쿠루토가 다이브샤프, 유명하다 시피 오렌즈나 파이롯트 s30이랑은 다르게 파이프에 수납해놓는 오토메틱 샤프가 아닌 빼놓는 샤프인데 솔직히 본인과 같은경우 B이상의 샤프심을 즐겨쓰는 타입이라 샤프 마모량이 많아서 레귤레이터 기능을 max로 설정해도 자동으로 다시 심이 나오는것 보다 더 빨리 닳아서 솔직히 아주 살짝 아쉬웠슴 대신 무른 샤프심만 안쓰면 훌륭함 사실 오렌즈 처럼 파이프 안에 넣어두고 써도 되긴하는데 파이프가 오렌즈보단 확실히 종이에 닿는 느낌이 명확해서 그닥임 그리고 샤프심이 드물지만 부러지기라도 하면 뒤의 뚜껑을 도로 열고 노크를 해줘야 해서 몇번 반복하다보면 머리 한켠에 오렌즈 네로가 생각이 나기도 함, 뚜껑열면 자동으로 배출되는 기능은 확실히 편함 그리고 몸체도 묘하게 손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이젠 기분나쁘진 않고 그냥 착 달라붙는 느낌 팬돌리기 할떄 손에서 안떨어지고 착감기는 느낌? 노크감은 물렁물렁 하고 사실 노크감은 호감도로 따지면 스메쉬 정도의 느낌이었음 다만 무지 흐물흐물한, 그리고 유격은 사실 유니의 최종보스격 샤프인지라 좀 기대를 가지고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대략 쿠루토가 어드벤스 급의 상하 유격이 있는듯 본인은 유격에 관대한 편이라 대충 쓰지만 쓰다보면 살짝 로트링600을 찾게되는 느낌 그리고 가장 핵심인 쿠루토가 기능은 노트 필기를 많이 할때 쿠루토가 기능+오토메틱의 조합은 정말 노트필기나 깜지 같은거 쓸떼 최고의 효율을 보일듯 , 이점은 정말 칭찬하고 싶음. 사실 뭐 별거 없음, 본인은 이걸 컬렉터로써 정말 애증하고 있지만 사실 실전에서 쓰기엔 그천 보다 살짝 더 좋은 정도의 느낌 그리고 유격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질수도 있으니 유격에 민감하다면 정말정말 실망할수도 있을듯

오토메틱 샤프 3대장 s30 오렌즈 네로 그리고 예 셋중하나를 굳이 순위를 매겨보자면

디자인: 오렌즈네로<s30<다이브

실용성: s30<오렌즈네로다이브

간지: 오렌즈네로<s30<<<다이브

솔직히 디자인과 간지는 정말 멋있지만 실용성은 사실 개인적으로 오렌즈 내로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정도였음.


+ 3주째 나노다이아 사러나가는것을 까먹어서 3주동안 계속 아인 샤프심이나 쓰게해서 미안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