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를 모은다든가 장식품 같은걸 수집하면
진열하고 룩딸이라도 하는데
샤프는 필통안에 들어가는거고
샤프치고 예쁜거지 장식품처럼 예쁜건 아니라서
샤프 모으다 보면 존나 현타옴
그중에서 가장 현타오는 순간은
비싸다는 샤프 고민고민해서 질렀는데
기존에 쓰던 싸구려 샤프가 훨씬 필기감이 좋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는 순간임
레고를 모은다든가 장식품 같은걸 수집하면
진열하고 룩딸이라도 하는데
샤프는 필통안에 들어가는거고
샤프치고 예쁜거지 장식품처럼 예쁜건 아니라서
샤프 모으다 보면 존나 현타옴
그중에서 가장 현타오는 순간은
비싸다는 샤프 고민고민해서 질렀는데
기존에 쓰던 싸구려 샤프가 훨씬 필기감이 좋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는 순간임
그걸 느낀 비싼 샤프가 뭐임?
무슨 샤프길래 - dc App
고급 샤프는 진열해 놓은거 보면 전문적이거나 고급져보이는데 대체 뭘산거니?? 사보긴 한거니??
자주 쓰는 샤프 몇개만 들고댕겨라 수집은 ㄹㅇ 아님. 진짜 돈많은 것들은 시계 모으는데 샤프는 ...
샤프같은 필기구들은 필기하는 그 순간을 즐기는 취미임. 그립감, 무게중심, 노크감, 심경도에 따라 종이에 필기되는 느낌... 이런 모든 것들이 필기하는 순간에 어울어지는 그 느낌과 감성에 재미를 찾음. 예쁜 샤프 꺼내 놓고 디자인 감상하는 것도 즐거움일수도 있으나 전부는 아님.
844 이뻐서 고대하다 질렀는데 너무 불편해서 1주일만에 판 기억나네
만년필 하자
파카 인시그니아 모으고싶누
고가 샤프 중에 그나마 필기감이 괜찮은게 워터맨, 펠리칸, 비스콘티다 이거 한 번 써봐라 그라폰은 필기에 적합한 거 같진 않더라 - dc App
솔직히 공감함다
만년필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