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두리만 그려진 그림책에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색깔 메우는 행위 말이다.
색칠놀이를 미술이라고 부르기가 뭐하듯이
베껴쓰기도 글 쓰기가 아니다.
글씨 쓰기일 뿐.
좋은 글귀 몇 구절 좀 옮겨 적어보는 것이 무슨 문제겠는가.
책 한권을 통채로 베껴 쓰기 등 다량으 베껴쓰기는 여러가지 면에서 좀 갸우뚱 하게 된다.
여기까지도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걸 남에게 장려(필사하자.ㅋㅋㅋ)까지 함으로써
무으미한 행위을 으미 있는 것으로 승격시키려는 으도까지 엿보인다.
비싼 펜 사서 한다는게 고작 베껴쓰기이면서
헤리티지 어쩌고 하는거 볼 때마다 솔직히 졸라 웃긴다.
무슨 헤리티지?
성경책을 통채로 베껴 쓸 수 밖에 읎었다던 중세 수도승들으 헤리티지를 계승하는건가?
씨다 씨.ㅋㅋㅋ
누가 더 행복할까?
취미는 즐기려고 하는 거고 좋으니까 타인에게도 장려하겠지 본인이 이해 못 하면 무의미한 낭비가 되는 거임? 언제까지 여기에서 징징거리면서 고아 티 낼 거임?
진짜 고아면 어쩌려고 고아드립을 치냐... 이건 너가 잘못했음 나머지는 다 맞말
문방구갤에서 당한걸 여기서 풀면 어떡하니 걔네는 여기 보지도 않는데 ㅋㅋ
흠...
내가 볼때는 영어 단어 반복 필기가 그나마 가성비 나옴 단어라도 외워지거든
그럼 펜 어디에 씀 메모용으론 걍 연필 한자루로 1년은 쓰겠더만
애초에 디지털 세상이라 메모도 굳이 싶기도 하고
헤리티지라고 하는건 본적이 없지만 필사는 독서의 밀도면에서 차이가 큼 색칠놀이랑은 다르지 취미의 영역인데 굳이 깎아내릴 것 있나 그런논리라면 모든 글쓰기는 다 무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