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귀해서...그냥 희귀해서...특수 목적으로...
이런식으로 내논 애들을 아무나 붙잡고 친해져서 가격이랑 같이 보여주면 미친놈이라 생각할거 참 많음
그라폰이나 야드 오 레드 같은 애들은 비싼 명품 느낌이라도 있지 엑칼이고 히히포고 일본도고 보여줘봤자 이해를 못한다
차라리 그 돈이면 시판 샤프 싹 다 사서 그중에서 손에 맞는거만 열 개 골라다가 놓고, 남은 돈으로 몽블랑 만년필 펠리칸 만년필 사서 같이 들고 다니는게 더 있어보임
물론 자기 만족이라는 걸 무시 못한다는 걸 안다...
근데 그 자기 만족이란 것도 남들과 같이 공유하면서 느끼는거지 네 혼자서 세상 살아가냐? 적당히 하고 샤프 공부 말고 학업 공부나 해서 전문직에 고소득자 테크 타고 좋고 비싼거 사라
솔직히 그라폰이고 야드오레드고 엑칼이고 다 남들이 보면 미친놈인건 매한가지임ㅋㅋ 명품느낌은 무슨 샤프에 그돈씨임 몽블랑 만년필이 그나마 살아남겠지
쟤네를 예시로 든 이유가 그나마 명품 브랜드란 근본이 있는거라 그랬음. 일반인 시선에 20만원 30만원 이렇게 필기구에 돈 박는 것도 미친놈 같은건 매한가지라 생각할거란 건 ㄹㅇ 동감함...
아우라로 치면 그래도 금이나 은으로 박아넣은 엑칼이나 그라폰이나 비슷함 가격 몇백은 선넘었지만 어쨌든 비싼 애들은 해봤자 몇자루 없을텐데 몇백 돈 편하게 쓰는사람들 그 정도는 될수도 있음 샤연 글올린 애 친구처럼
그 급 돈 편하게 쓰는 클라스 인간이면 ㅇㅈ함...그런 분들이 사회에 돈 써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하지
ㅇㅇ 애초에 몇백짜리는 자루당 한국에 한자리수로 있을텐데 샤프에 그돈 박을 형님들 10명은 될듯 최근에 몇백짜리 사쿠라 올린사람은 페라리 타더만
실사용이랑 수집용을 구분 못하는 것 같은데 그 둘은 아예 다른 취미라 봐도 되는거라 이렇게 비교할 수 있는 게 아님
그런 부분을 자기만족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남들은 잘 모르는 샤프에 수천 만원씩 박는게 과연 정상이 맞나 싶다...물론 자기 벌이 자체가 그걸 감안해도 취미라는 영역 안에 품을 수 있을 정도면 모를까, 실급여 200따리 공무원인데 포르쉐 굴리는 것 마냥 무리수이면서도 남들에게 인정 못할 것을 사제끼며 소비하는 것은 과연 옳은 방향일지 잘 생각해봐야
ㅇㅇ그건 인정함 감당할 능력도 안되는데 취미 이상으로 집착하고 무리하게 돈을 쓰는 건 문제가 있는 거라 생각함
수집용 샤프라도 저렇게 비싸면 난 안살듯 그럴빠엔 차라리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걸 사지
ㄹㅇ...사치재에 속하는 명품 기계식 시계나 달릴데라고는 없고 서킷 데이때나 들어갈 때 외에는 공도에서 속도도 못내는 스포츠카들로 소비하는게 차라리 낫다...
울아부지도 교수라 긍가 맨날 펜잡고 사시던데 연필 좋아하고 아님 내책상에 있는 스매쉬 쓰심 ㅋㅋ 몽지갑은 쓰셔도 펜은 비싼거 아애없는거 보면 자기만족 맞는듯
엑칼같은것도 급이 되는놈이 써야지 전재산 다꼴아서 정작 써야될때 못쓰면 걍 샤푸어지
최근 샤프연구소의 한분도 사쿠라 ats3000 두자루 소유중이신데 페라리 탑니다 ㅋㅋ급이 되니깐 그렇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