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귀해서...그냥 희귀해서...특수 목적으로...

이런식으로 내논 애들을 아무나 붙잡고 친해져서 가격이랑 같이 보여주면 미친놈이라 생각할거 참 많음

그라폰이나 야드 오 레드 같은 애들은 비싼 명품 느낌이라도 있지 엑칼이고 히히포고 일본도고 보여줘봤자 이해를 못한다

차라리 그 돈이면 시판 샤프 싹 다 사서 그중에서 손에 맞는거만 열 개 골라다가 놓고, 남은 돈으로 몽블랑 만년필 펠리칸 만년필 사서 같이 들고 다니는게 더 있어보임


물론 자기 만족이라는 걸 무시 못한다는 걸 안다...

근데 그 자기 만족이란 것도 남들과 같이 공유하면서 느끼는거지 네 혼자서 세상 살아가냐? 적당히 하고 샤프 공부 말고 학업 공부나 해서 전문직에 고소득자 테크 타고 좋고 비싼거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