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그천을 주로 썼지만 지금 샤프질 접고 다 잃어버리고 새로산 그천 0.4 한 자루만 남음
그때나 지금이나 중간에 드문드문 더 비싼 상위 샤프 찍먹해봤어도 결국 손에 맞지 않아 오래 못 쓰고 그천으로 회귀했음
샤프질 하더라도 가격 출시시기 밸런스 생각하면 이만한 샤프가 없는듯
필기감도 좋고 무게중심도 이미 잘 맞춰져 있어서 별로 인식도 못한채로 잘 쓰고 있고
무엇보다 손에 쥔듯 안쥔듯 샤프 특성이 느껴지지 않는 그 무난함이 참 좋음
왜 좋은 물건 편한 물건이 아무 느낌 안들고 익숙하듯
여러모로 무난함의 정점인듯
이 가격대엔 이만한 샤프 절대없다 생각함
샤프는 취향이죠 머
저는 무난한 그천이 제일 좋더라고요 다른건 역체감 느껴지고 불편해서..
너무 1황이라서 많이들 쓰니까 평범인식이 박혀버린듯 합니다 ㅠ
예나 지금이나 샤프계의 오버테크놀로지인데 요즘은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너무 흔하게 굴려져서 ㅋㅋ 만인에게 보급된건 좋은거죠
저한테도 그천이 스탠다드
명작이죠 모든 샤프인들의 첫사랑 아닐까 싶어요
저도 그천밖에 안씀 퓨ㅠㅠ
ㅈㄴ좋음
맞습니다 ㅈㄴ 좋아요!
돌돌천
그것이 진리로다
부담없이 쓰기 많이 좋긴함 학생들도 엄청많이 쓰더라 - dc App
샤프 자체도 훌륭하지만 편하게 느껴지는게 최대 장점인 것 같음
진짜 돌돌천,, 알블랙 0.9 샀다가 밖에서 아주 잠깐 필기할 때만 쓰는 용도로 씀 델가드 쿠루토가 뭔 기능들 보단 클래식이다
명작은 오래도록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 결국 지나고 보면 왜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는지 알게 됨
구관이 명관이죠
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