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 pg5 도련님을 모시며 밭일이나 하던 내손은
녀석을 정복하기엔 다소 섵부른 손길이였다
역시 출신은 못속이는건가...
헌데, 대관절 이 그립감은 대체 무어란 말이냐?
흠 노크감은 쓸만하군. 첩으로 들이면 좋으련만
그럼에도 내 계좌는 허기로 여전히 울부짖고 있었다
아아 남은 제 식솔은 어찌할 요량으로 이런 무분별한 소비를...
하지만, 아무렴, 좋다.
주제넘치는 소비를 한 까닭은
퓨어몰트를 통해 나무샤프의 본질을 엿보기 위함이였으리라
아아,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었을 뿐이로다
그럼에도, 여전히 멀구나...
작가 선생 샤프 샀으면 샤프로 시를 쓰시오
썻다가 망작이라 버렷는데 함 올려보까여
이거 생긴거는 부잣집 도련님같은데 노크음은 "쑤컹쑤컹" 거려서 좀 깨드라.
노크'음'은 하이톤인데 노크'감'은 모르겠음 어떤사람은 긁는느낌이라는데 난 딱히 안느껴짐 그냥 노크하는느낌
대관절듣자마자 우진이목소리밖에안떠오름..
자 이게 대관절 무슨말이냐 같이 확인한번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