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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pg5 도련님을 모시며 밭일이나 하던 내손은
녀석을 정복하기엔 다소 섵부른 손길이였다
역시 출신은 못속이는건가...

헌데, 대관절 이 그립감은 대체 무어란 말이냐?
흠 노크감은 쓸만하군. 첩으로 들이면 좋으련만

그럼에도 내 계좌는 허기로 여전히 울부짖고 있었다

아아 남은 제 식솔은 어찌할 요량으로 이런 무분별한 소비를...

하지만, 아무렴, 좋다.

주제넘치는 소비를 한 까닭은
퓨어몰트를 통해 나무샤프의 본질을 엿보기 위함이였으리라

아아,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었을 뿐이로다



그럼에도, 여전히 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