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서 10만원쯤에 입양해옴.
이게 도대체 뭐길래 일본에서 글케 유명한지 그저 내 호기심 때문에 구매했음을 이해해주실 바람.
그립감은 라미2000이랑 굉장히 유사한데 살짝 더 묵직함.
라미2000이 15g? 16g?인데 보난펜은 23g(알루미늄 금구 기준)
나한텐 딱 적당하고 무게중심도 괜찮아서 좋았음.
그리고 우려했던게 수납식 촉이라 유격 있을까 걱정했는데
유격은 거의 없더라. 수능샤프 촉 생각하면 될 듯.
클립이나 노브도 유격없고 짱짱함.
꽉차는 그립감에 단단한 필기감 그리고 미적 요소까지 일본인들이 환장하는 이유가 있는듯.
나도 그동안 여러 수제샤프 구매했지만 이게 가장 만족도 높았음.
야무지게 생겼네
오 섹시하게 생겼노 ㄷㄷ
수제추
경년변화가 맛도리라는데 앞으로 어떻게변할지 궁금하네
이거 살 돈으로 노하라공예 메루카리 직구할 듯
노하라는 훨 비쌈
이거 살 돈으로 노하라 구매한다는 놈은 가격을 몰라서 그러는거일듯 노하라는 기본 20중후반에 관세까지 붙으면 30은 기본으로 나온다
100까지 하는 것도 있더라 ㅋㅋㅋ
맛있게 생겼네,,,
제일 싸구려 샤프에만 있는 매커니즘 모양이라 끌리지가 않음. 그노무 경년변화 경년변화 거리는 것도 그렇고.
보인다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