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샤프를 써보진 못했지만 대중적으로 유명한 샤프나 한정판 공방 샤프 몇개 정도 써본 입장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TOP10 써볼께. 하지만 주관적인 요소도 당연 들어갈수 밖에 없어서 재미로 봐주면 좋겠어



start~


10위. 유니 쿠루토가 다이브: 솔직히 10위도 주기 아까울 정도로 단점이 많은 샤프. 오토매틱+쿠루토가 시도는 좋았으나 나오고 얼마 안지나 더 좋은 ks앤진이 나온점. 고중심 및 애매한 오토매틱 레귤레이터 작동 등 단점이 너무 많은 샤프고 마케팅을 잘해서 뭔가 전설의 포켓몬 같이 만들어 놨지만 써보면 이거 맞아? 느낌이 드는 샤프. 하지만 잘맞는다면 고점은 높기도 하고 갈수록 샤프를 쓰지않아 다른 회사들은 색깔놀이로 전략을 잡은 시점에서 계속 도전할려는 시도가 좋아서 10위



9위. 쿠루토가ks: 기존 스탠다드 엔진에서 새롭게 태어난 엔진으로 유격 정말 많이 줄인 샤프. 플라스틱이라 무게도 가볍고 한정판 색상도 정말 많아서 취향껏 고르기도 좋은 샤프라 9위(개인적으로 나는 유격을 잘못느껴서 가벼운 ks가 메탈보다 좋더라구)



8위. 펜텔 pg5: 펜텔의 대표 샤프로 가볍고 견고한 메커니즘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샤프. 하지만 얇은 그립에 클립이 거슬린다는 평도 받기에 8위(사람에 따라 순위권으로 충분히 올라갈수 있는 샤프)



7위 러다이트 에버드로우: 필통으로 유명한 회사지만 최근 계속 샤프도 생산하는 회사로써 좀 독특한 샤프를 출시 한다는게 특징. 그중에 최근에 나온 샤프로 금속+우드 조합으로 신선하면서 메커니즘 및 노크감이 좋은 샤프. 하지만 약간 무거운 무게감과 그립이 미끌린다는 평도 있어 7위



6위 오렌즈 네로: 오토매틱에서 1황으로 불리는 샤프. 준수한 디자인에 휼룡한 무게중심 및 그립감. 하지만 오토매틱 특정상 긁히는 느낌 때문에 호불호가 심해서 6위(사람에 따라 1위도 가능한 샤프) 



5위 스매쉬: 펜텔의 3대장으로 불리는 샤프. 펜텔 샤프인 만큼 견고한 메커니즘 휼룡한 그립감 및 노크감. 하지만 그립이 안맞다는 평과 클립이 조금 거슬린다는 평도 있어 5위(개인적으로는 1등인 샤프)



4위 쿠루토가 메탈: 쿠루토가ks 써보고 놀랬는데 여기서 댐퍼를 사용하여 유격을 더 줄여버린 샤프. 최근 업적만 보면 펜텔보다 유니라고 생각드는 이유이기도 해. 큰 단점이 안보이는 샤프. 그나마 찾는다면 그립에 먼지가 잘끼고 잘따진다는 정도. 하지만 쿠루토가 특성상 호불호가 있을수밖에 없어서 4위(쿠루토가 좋아한다면 1위) 



3위 카웨코 알블랙: 디자인과 사용감을 다잡은 샤프라 평가 받으며 샤프의 대륙 일본 내에서도 광장히 고평가 받는 샤프. 개인적으로는 1등으로 놓고 싶은 샤프이기도 하지만 호불호 있을법한 그립감, 1~2년전부터 생긴 노브 뽑기운 및 최근 가격상승으로 인해 3위



2위 파이롯트 s20: 이샤프도 알블랙처럼 디자인과 사용감을 다잡은 샤프라 생각하고 알블랙이 디자인7 사용감3 이라면 s20은 디자인5 사용감5 적절하게 섞인 좋은 샤프. 무게중심 그립감 노크감 등 다 준수하고 1위인 그천보다 사용감도 더 좋다 생각하지만 정말 어쩔수없는 저중심으로 인한 촉 내구성 및 펜텔 샤프처럼 모든 문구점에서 구할 수 없는 등 대중성은 그래프1000에 밀린다 생각하여 2위 



1위 펜텔 그래프1000: 이름을 모르는 일반인이여도 한번씩 다 써봤을 샤프의 대명사. 가벼운 무게, 적절한 무게중심, 휼룡한 노크감 및 메커니즘으로 그시대 천엔 샤프를 다 무찌르고 아직까지 사랑을 받고있는 샤프. 최근에 원가절감 얘기로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평은 있으나 어차피 한번 사면 몇년씩 사용 가능하고 샤프는 자고로 공부 팍팍 하면서 까지는 맛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단점이라고 생각 안해서 1위




0위(GOAT) 자기손에 맞는 샤프



마치면서..) 갤에도 샤프 추천 해달라는글 꾸준히 올라오고 일본 유투버들이 이런식으로 순위 매기는거 보고 나도 재미삼아 써봤어. 당연한 말이지만 결국 중요한건 누가 뭐라든 자기 손에 맞는게 0위라 생각해. 사람에 따라 디자인이 중요할수 있고 단순 사용감이 중요할수 있고 또 사용 용도에 따라 너무 다르기 때문이지. 샤프에 크게 관심없는 일반인이면 이중에서 한두자루 사서 써도 쭉 잘쓸꺼라 생각하고 샤덕들은 ing이거나 이미 다 써봐서 다른거 찾고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걸국에는 처음 도파민 왔을때 그 샤프가 최고인거 같아. 이것저것 사서 써보지만 처음 하루이틀 좋다가 다시 돌아가더라구. 지금까지 봐줘서 고맙고 사진은 현재 내 최애top3야. 다들 인생샤프 찾길 바라며 글 마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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