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관점에서 보면 아이러니한 취미인 듯
성인 기준 모임에서 한 끼 식사 대접하거나 술자리 계산하는 씀씀이 정도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모델 또는 어느 정도 마이너 한 모델도 부담 없이 살 수 있고
심지어 타 취미에 비해 범위까지 좁은 편이라
흥미가 식었을 때 금전적 부담이 거의 없는 게 장점이긴 한데
샤프펜슬 여러 자루를 부담 없이 살만한 사람의 대부분은 샤프와 교집합이 아예 없을 만한 나이대 고
관심이 있어 이것저것 재어보고 고심할 만한 사람은 그 반대 일 거고
이런 느낌의 취미가 잘 없어서 뻘글 써 봄
어차피 대학원가는김에 걍 이것저것 사봄 히히
맞는 말인듯, 사무실에서는 샤프를 잘 쓰지도 않고 억지로 쓸 기회를 만들고 있지만 그냥 안쓰고 방치해도 그러려니 함
ㄹㅇ 그래서 어떻게든 써보려고 온몸비트는중
2030직장인이면 자격,진급 시험땜에 쓸모있음. 솔직히 남들따라 노는문화 좆까고 주체적으로 살면 최저임금 직장인이라도 충분히 여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