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샤프를 돌려잡지 않아도 일정하고 적당히 얇은 굵기의 샤프 글씨를 쓸 수 있음.
->샤프로 노트 필기를 하는 등 일정한 굵기로 샤프를 쓰고 싶은데, 매번 돌려잡는게 귀찮을때 매우 좋음.
- 그립감이 좋음.
이건 사람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그립감이 좋게 느껴졌음.
적당한 두께의 굴곡이 져있는 플라스틱 그립이 은근히 편함.
그리고 그립부 하단에 위치해 있는 고무링 덕분에 쓰다가 손가락이 아랫쪽으로 미끄러질 일도 적음.
단점
- 유격이 있음.
쿠루토가 샤프의 설계상 유격이 필연적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이거 때문에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듯.
필자는 손이 둔해서 그런지 충분히 적응해서 쓰는 중.
당연하겠지만 펜텔 그래프 1000 처럼 유격없는 제도 샤프를 병행해서 쓰면 체감상 유격이 더 크게 느껴진다.
- 선단부 고무링을 쥘때 간혹 쩌꺽거리는 소리가 난다.
좀 지저분하게 비유하면 고름이 차 있는 여드름을 손으로 짤때의 소리와 느낌이 유사한 듯...
유격은 충분히 적응해서 쓰고 있는 나도 고무링이 쩌꺽거리는때는 영 쉽지 않더라.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쿠루토가 ks 살걸 그랬네.
올해 들어 쿠루토가를 난생처음 쓰는거라 제일 기본이 되는 스탠다드로 쓰고 싶어서 주문결제를 해서 쓰고 있는데 유격이 아닌 고무링에서 이질감을 느낄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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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후기라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로렛 어드벤스 ks 메탈까지 나온 이유... 근데 예쁜 콜라보는 스탠다드라 슬픔ㅠ
그나마 스탠다드 KS 우드 메탈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음 오토매틱까지 원하면 다이브 가루수도 있긴 한데 글쎄올시다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