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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KS 리뷰만 남기고 갑자기 튕겨서 쓰던 글 날라가서 다시 쓰네요…

1. 쿠루토가 다이브(어비스 블루)
가격 - 80000(미개봉 중고 거래)
점수 - 50/100
수능샤프만 사용하다 유튜브 통해서 홀린 듯 구매하게된 첫 샤프입니다.
분명히 처음 사용할 때는 감동이 있었으나 역작들을 사용해보며
심한 유격, 좋지못한 그립감, 
필압이 강한 경우 사용할 수 없는 오토매틱 기능 등 느끼게된 단점이 너무나 많은 샤프입니다.
초필심 자동 이출 기능은 그냥 신기한 정도…
KS엔진으로 바꿀 수도 있으나 개조는 영 젬병이기에 포기했습니다 ㅎㅎ

2. 쿠루토가 어드밴스
점수 - 40/100
집에 굴러다니던 샤프입니다.
너무 심한 좌우 상하유격,
싼마이 플라스틱 베럴, 그립,
딱딱한 그립 등 KS가 출시된 현재 굳이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심도 조낸 잘 부러집니다.
유일한 장점은…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쿠루토가 엔진이 훤히 보이는 점입니다.

3. 쿠루토가 메탈
점수 - 95/100
가격 - 40000(미개봉 중고 거래)
쿠루토가 특유의 유격을 잡은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실물이 진짜 미칩니다.)
느낌 좋은 그립감, 닙 댐퍼 덕분에 심이 잘 부러지지 않는 구조 등 어느 하나 모난 부분 없는 샤프입니다.
제도용 샤프 사용하지 않고 쿠메탈만 쭉 사용하다보면 유격을 아예 못 느낄 정도로 잘 잡았습니다.
5점 깎은 이유는 필감이 너무 묵직해서 깎았습니다. 약간 그기천 느낌 나지 않나요? 아님 말구요 

4. 쿠루토가 우드
점수 - 100/100
가격 - 약 40000(일본 현지 구매)
쿠메탈에서 그립만 우드로 바뀐 제품입니다.
그립만 바뀌었으나 잡았을 때 느껴지는 무게감과 필감이 확실히 가벼워져서 
단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말…
그립 가시 이슈가 있으나 저는 양품에 걸려서 부드럽기만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메탈 살 돈 살짝 더 얹어서 우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 파이롯트 S20
점수 - 90/100
가격 - 32000(오프라인 매장 구매)
조낸 비싸게 구한 샤프입니다.
고급스런 우드 배럴, 특유의 곡선 그립과 잘 빠진 디자인이 참 매력적입니다.
다만 편마모현상이 심한 점과 심이 조낸 잘 부러지는게 살짝 아쉽네요.
쫀쫀한 필감이 정말 좋습니다.
떨어트리면 촉이 확정적으로 구부러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6. 카베코 알블랙 스페셜 
점수 - 100/100
가격 - 약 65000(온라인 쇼핑몰 구매)
제도용 샤프는 아니지만 2개의 고무링 덕분에 좌우 상하 유격이 아예 존재하지않습니다.
고무링 덕분인지 심도 조낸 안부러지더라구요.
정말 적당한 그립감, 느낌상 심하지 않은 편마모 현상, 잘 빠진 디자인 등…
쿠우드와 마찬가지로 정말 완벽하다고 느낀 제품입니다.
심심할 때 팽이처럼 돌릴 수도 있구요. 노크 느낌이 정말 예술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손에 기름이 잘 묻습니다. 허나 떡지우개로 제거해주면 금방 사라집니다.

7. 펜텔 스매쉬
점수 - 100/100
집에 굴러다니던 샤프입니다.
미끄러지지 않는 그립, 가벼운 필감, 싼 가격, 존재하지 않는 유격
단점이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잃어버려도 부담이 아예 없습니다!
필감이 정말 가벼워 속기에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8. 쿠루토가 KS
점수 - 80/100
가격 - 8000(오프라인 매장 구매)
유격이 개선된 쿠루토가입니다. 적당히 마찰감 있는 그립덕에 필감이 안정적입니다.
다 좋은데,, 너무 틱틱거려서 신경쓰입니다.
또 그립에 기스가 잘 나더라구요… 싼마이 느낌이 물씬 듭니다. 
가성비 하나만큼은 스매쉬급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문갤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