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대 중반임


20년 전 , 내가 중학생 때


용돈 모아서 만 오천원인가 주고 스매쉬 삼 


학교 가져가서 애들한테 만오천원짜리 샤프라고 


자랑했음





그리고 그 날 3교시땐가 화장실 간 사이에 도둑맞음



찐따라 말도 못하고


다른반 애가 쓰고 있는거 보고 


어디서 샀냐 , 주은거 아니냐 추궁했지만..


증거도 없고 미친놈 취급 받고 걍 말았음



그 당시엔 다른사람도 사서 쓸 수 있다는 것 까지 생각 못했음



그리고 20년만에 써보는데


왤케 뽀드득거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