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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리퍼 바닥에 끌고 다님. 엄지에 힘 주면 소리 안 낼 수 있는데 끄는 심보가 고약함. 


2. 멀티펜 색 바꿀 때 소리 냄. 색 바꿀 때 튀어 올라가는거 손라각으로 막으면 소리 안 낼 수 있는데 의도적으로 다른사람 집중력 흐트러뜨림. 


3. 콧물흘리는거 들숨으로 올림. 휴지로 막고 입으로 숨쉬면 소리 안 낼 수 있는거 초등학생도 아는데 왜 이악물고 훌쩍거리면서 더러운 소리 내는지 이해 불가능. 


4. 뭐 먹으면서 소리 냄. 입 닫고 먹으면 소리 안 나는 줄 앎. 지능이 의심됨 타조임?


5. 폰 알람 울림. 루틴이나 단축어로 공부하는 장소에서 자동 무음모드 할 수 있는데 그게 귀찮아서 남에게 피해주는 이기적인 사람들. 


6. 냄새나는사람. 땀냄새 or 물로만 머리감아서 나는 악취 등. 


7. 분노의 책넘기기. 자연스러운 소리는 참아주는데 지 문지 안 풀린다고 성질내면서 책 넘기는 사회부적응자. 


8. 노트북 키보드 소리 내는 사람. 최소한 블루투스 무음 키보드를 쓰든가, 하다못해 커버라도 씌우든가. 커버 벗기고 찰찰거리면서 타자치는데 면상 그대로 노트북 키보드에 박아버리고 싶음. 


9. 비염 등으로 코막혀서 숨쉬는 소리 나는 사람. 입으로 숨쉬면 소리 안날텐데 굳이 코로 숨 쉬어서 억지로 소음을 만듦. 




하 ㄹㅇ 기본은 지키면서 살았으면 좋겠는데,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