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샤프 종류 상관없이 아무 생각 없이 하나만 주욱 쓴 펜이 좋아 보인다.
새삥보다 멋지게 낡은 펜들이 멋져보여서 저장한 사진들인데 저 펜탈 P205를 봐라. 11각이 원형이 되고 그립부가 매우 부드러워졌다.
구루도가는 원래 디자인인것 처럼 그라데이션이 되었고 까렌다쉬 849 오리지널 디자인처럼 되었다.
페낙샤프는 펜탈 P205 빈티지 에디션을 억지로 만든게 아니라 진짜 빈티지 에디션이 되었다.
특히, 기계적 감성이 있는 오토 매카니카, MS, 로트링 500, 600, 800, 쿠루토가 로렛, 하이그레이드 같은 것들이 오래 되면 멋져 보이더라.
아무 생각 없이 오래 사용한 건 저렇게 닳은 멋이 있는데 잼민이가 억지로 만든 건 어떻게 해서든 보기 싫은 티가 남.
로트링은 까진게 ㅈㄴ이쁘긴함
로트링 간지.. - dc App
공감추천. 세월에 녹여낸 멋은 못 이김. P205 → P215 (O)
관리부족으로 흠집나서 까진건 극혐인데, 많이써서 마모되서 까진건 멋지더라
오랜 세월을 함께함으로써 생긴 흔적은 그 자체로 멋있지요!
황동이 저런 개성이 확실히 드러나는듯.
사진에서 똥꾸릉내 난다.. 우욱 샤프소년과 8년을 함께한 샤프라니..
공황장애 약 먹을 시간이다.
카웨코브라스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