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갑자기 에크리도 그라핀 필이 와서,
중고 매물이 없어서 신품보러갔다. 

구경은 공짜고 시필은 5000원인데, 
사람들 거의 A4 몇장씩 가지고 다니면서 빽빽히 써보더라. 

만년필은 대충 구경하고 볼펜으로 향했다. 아무래도 볼펜 종류가 훨씬 적긴 하더라. 

역시 물품은 직접 봐야한다. 
에크리도 쉐브론 1픽으로 갔는데,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개인적 원픽은 큐브릭이었다. 8만원 더 비싸다 ㅡㅡ
베네치안을 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아 보류했다. 


그라폰도 디자인은 기로쉐가 더 좋았다. 하지만 그립감 그 나무 감촉은 클래식이 독보적이다. 

에크리도 나머지 제품도 봐야하고 그라폰도 백금 한 번 봐야해서 월요일에 펜카페 구경가보려고 한다. 

이번엔 졸업장 받을 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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