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클립보드만 구입하려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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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925 15 화이트가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젤핏이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천 0.4가 궁금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천 홀로 0.4이면 외롭지 아니할 수 없으니,
벗을 지어주기 위해 S4 0.4를 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라파이트 진하기를 경험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기존 모노 포켓을 전부 소진하였나니,
새 모노 포켓을 들이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아아, 지름은 곧 필연이었으며,
이 모든 선택은 숙명이었도다

나는 오늘도 무수히 많은 샤프 앞에 경건히 앉아
흑연의 결을 느끼며 조용히 속삭이니

이 모든 지름에 후회는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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