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쓰다보면 스매쉬임

편하고 감성있음

샤프심이 잘 부러지지 않는다는 안정감을 받는지

유격없는 일체형선단과 더불어서 연필이나 크레파스같은

느낌을 받음


단점


고무찌걱임

첨 쓸때 쥐어보면 쓰레기소리 싸구려소리가 나올 정도임

쓰다보면 좀 나아지는데

이 쓰레기같은 감각을 가지고 첫맛에 버리지 않으면 용자임


아 물론 나는 그 용자중 하나임


소리가 난다 정도의 불쾌감이 아닌


고무가 원통안에서 울어있는 느낌이고

그립에서 유격이 있다고 느껴질 정도임


그리고 샤프 길이가 짧음


이건 장점이 될 수도 있음

길이가 짧고 일체형이다보니

앞서 말한 크레파스를 쥔 것 같은 안정감도 생김


문제는 부작용이 확실히 존재한다는건데


클립이 사용중에 걸림


이 클립을 빼고 사용하자니

클립 있던자리에 홈이 파져있어서 보기에 흉함


클립을 넣었다 뺐다 하기엔

한번 뺀 클립을 다시 끼울 수 없음


클립이 여튼 거슬림


그리고 미세하게 로고 SMASH 0.3 사출

좀 기울어진것 같음


처음 물건 받으면

(내건 빨간색인데)

배럴부분 플라스틱도 장난감같고 싸구려같음


그리고 노브부분도 할 얘기 있음


고무로 된 노브 마감도 구림

그 뭐라하지 물고기지느러미처럼 1자자국? 고무 잉여물 있음

칼로 정리해서 떼고싶을정도







총평:

샤프 본연적인 기능으론 깔게 없음

문제는 마감임


마감이 좋은 상품은

첫개봉시에 감격이 있음


반대로 스매쉬는 첫인상은 싸구려인데

숨어있는 내실이 튼튼한


좋은 내실에 이상한 싸구려포장지를 씌워 파는 격


마감이슈는

에이징으로 커버치고

일부러 에이징시킨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음



여러모로 손에 잘잡히는 펜슬임

(낡아가길 원하는 물건만큼 편하게 잡히는 물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