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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들이 패캐지 중 5개는 근처 지인에게 나눔할거고 하나는 내가 쓸 목적으로 사서 이틀간 써봤는데...

내 기억상 에어 인은 톰보 모노 보다는 300원 정도 더 비싼데 더 잘 지워지고 뭉쳐지는 느낌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게 예전부터 신형으로 바뀌고 나서는 써본적이 없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써봐서 그런가 나는 좀 실망이 크다...

닳고 닳으면 안의 만년설낀 모양의 후지산 모양이 된다고 해서 일부러 4면을 골고루 써보고 있는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지우개가 이렇게 뻑뻑하고 지우개 가루가 날리는 건 좀 아니다 싶었다...

잘 지워지는 건 맞다. 근데 난 가루가 엄청 떨어져 나온다.

톰보 모노에 비해서 힘을 덜 들이고 살랑살랑 문지르면 뻑뻑함이 느껴짐.

톰보 모노가 손 씻고 나서 핸드 크림을 바른 듯이 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얘는 손 씻고 그냥 마르기만 말라서 뻑뻑한 느낌임.

조금 힘줘서 쓰는 타입이면 잘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힘줘서 지우는 걸로 테스트를 해보니 위의 단점이 희석이 되는게 지우개는 죄가 없는거 같다.

나처럼 살랑살랑 가볍게 문지르는 타입의 사용자라면 난 추천은 못 해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