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포토카드라는 것 자체가 그 카드에 들어있는 일러스트, 사진 때문임.



그 일러스트나 사진이 다르다면 종류별로 모으고 싶은게 당연할거임.



그런데다가, 포토카드 같은 것은 보통 사은품 같은 개념으로 뭔가를 사면 끼워주는 경우가 많음.


즉, 랜덤이라는거임.



따라서, 콜렉션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에서 같은 포카가 중복되어 나올 확률이 존재함.





또는,


특정 포카 콜렉션을 일괄로 판매하는 경우,


2개 까지 사는걸 본 적이 있음.


하나는 개봉해서 쓰기 위한 목적,


나머지 하나는 미개봉으로 소장하기 위한 목적.




어느 쪽이던 이해가 감.





근데 니들은


'샤프심'은 여러가지 쓰지 않으면서


'샤프'는 여러가지 쓰는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니까.



샤프라는 물건의 디자인에 매력이 있다는거는 나도 아는데



내가 샤프를 여러가지 사는 이유를 물어본 결과


너희들은 '필기감' 이라고 대답했잖아.



하지만, 필기감이 목적이라면 여러가지 사야 하는건 샤프가 아니라 '샤프심'이 되어야 함.




여기서 너희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눈치챈거지.



아, 이 새끼들은 그냥 샤프를 여러가지 사고 싶은데 변명거리로 필기감 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는구나 ...



그냥 처음부터 디자인이 달라서 라고 말 하면 될걸



꾸역 꾸역 필기감이니 무게감이니 그립감이니 ㅇㅈㄹ 하면서


개소리 하는거 잘 들었다 ㅋㅋㅋㅋ



샤프심 마저도 남에게 물어보고 쓰는 저능아 새끼들이여 ....


어리석구나 어리석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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