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포프로 기대했던거 보다는 실망스럽다는 글을 올렸는데 그때는 딱 첫느낌이도 하고 해서 간단한 추가 후기를 올려볼게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acb9dc58a5f59c278f152072f76074cedc695eeb0e0b4a5ed12b91bf5

일단 처음 써볼때에 비교해서 조금 더 써보니 내 평가는 더 좋아졌다에 가까움

포프로는 사각거림 부드러움을 따지면 사각거림에 가까움.
근데 미끄러움을 겸한? 종이에 달라붙는 느낌임
grct랑 신아인이랑 비슷한 느낌이 많다는데 grct는 너무 날카로워서 못쓸거 같았는데 이건 0.3인데도 편마모 안된쪽으로 쓸때 날카로움이 덜한게 좋았어. 신아인은 내가 안가지고 있어.

근데 가장 큰 단점은 특별한게 없다는것임. 난 그라파이트 첨 써봤을때는 진짜 특별함에 충격을 느낀게 기억나는데. 이 돈주고 이정도 필감이면 아인슈타인이 가성비면에서 훨씬 나음. 그냥 샤프심 좋은거 한번 경험해보고 싶으면 추천하는데. 현존 최고의 샤프심이 어떻고 하기엔 취향의 영역이 너무 큰거 같음. 가성비라는 단점도 있고 해서

물론 굉장히 좋은 샤프심은 맞아. 신아인 안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사면 정밀 비교 한번 해볼게

난 최강의 샤프심을 찾는다
-현행 중에 가장 잘 맞는걸 찾고 2프로 부족하면 포프로를 산다

그냥 필감이 궁금하다
-시세 싼 심경 위주로 사본다

감성용이다
-사지마라

진지하게 수집을 해볼거다
-신중하게 난이도 감당 가능한지 생각하고 사라.어떤 분께서 전심경 수집하셔서 정리하신 글 읽어봤는데 진짜 존경스럽더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