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오렌즈 네로 0.5쓰는데 쓸때마다 뭔가 샤프심 닳았을때처럼 촉 부분이 조금씩 들어가는 느낌이 있어서 샤프심을 잡고 빼면 긴 샤프심이 그냥 쭉 나오는데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