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알블랙이 선호되는 이유를 크게 4가지 정도로 생각합니다.
첫째 고급짐(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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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각 6각 원통등 (그립에 가공등이 들어가 있지 않은 완전한 형태 예: 헥사고날, 까렌다쉬, 알블랙, 로디아 스크립트 등) 가하학적인 모양은 단정하고 고급지게 보이게 합니다.
또한 노브에 마크를 박는 것 처럼 독특하고 개성적인 모양은 과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부분이 됩니다.
클립과 노브가 몸체의 가하학적(단순한) 모양과 대비대면서 매력을 극대화 시켜준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째 샤프 기본에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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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없고 노크감이 좋다는 걸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격없고 노크감 좋은 샤프는 알블랙 말고도 많습니다. 알블랙만의 장점은 아니지만 알블랙은 좋은 편에 속합니다.
[저중심 고중심은 취향의 차이라서 (저중심을 선호하는 비율이 고중심 선호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아 고중심이 단점으로 느껴지는 것일뿐)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두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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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두께는 스매쉬나 pg5같이 얇은 샤프를 주로 쓰신 분들에게는 접해보지 못한 색다름입니다. 또 원래 두꺼운 걸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넷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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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이 어떻게 장점이 되냐고 되물을 수 있습니다. 에비앙은 본토인 프랑스에서는 약 3백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으로 국내로 들어와 고급생수 이미지를 형성시켰죠.
적절하지 못한 비유인거 알고 있습니다 요점은 첫인상은 판단에 아주 큰 영향을 준다는 것, 물건의 경우 디자인과 가격이 첫인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다른 샤프들과 상반되는 가격은 다른 이들과 차이를 만들고 싶은 심리와 자신이 비싼 것을 사용한다는 것에서 나오는 만족감의 소비심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종결 샤프지만
솔찍히 말해 스매쉬가 처음 나올때 알루미늄 바디에 높은 가격으로 나왔다면
알블랙을 최고의 샤프라고 꼽는 사람이 지금보다 적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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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나쁘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볼 수는 있겠지만 세상 대부분의 것들은 취향의 차이 입니다. 여러분이 판단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최고의 샤프는 당신에게 알맞은 샤프입니다.
가독성 떨어지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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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는 그립디자인때문에 불호
유격있고 노크감 별로임 정수기물을 고급생수로 사기친 에비앙에 비유한건 적절한듯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