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꽤나 오래전 일이다.
그냥 샤프하니까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내가 친구들이랑 놀고있을때였다.
근데 웬 찐따새끼 한마리가 내 책상 근처에서 기웃거리는것이 아닌가?
이새끼로 말하자면 가오 존나부리던 키작남이라 반 대부분이 싫어했다(같은 찐따 제외)
그런데 자세히보니 내 필통에서 꺼낸 형광펜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대충쓰려나보다 하고 넘겼다.
수업시간이 되어 자리에 앉아 아까 그 생각이나 필통을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걸?
이 씨~~발통이 형광펜 뚜껑도 쳐안닫고 필통에 넣어놔서 필통이 초록색으로 뒤덮혔다.
그리고 내 파커 조터샤프가 사라졌다.
이 개1새끼가
2교시정도 더 기다렸다.
근데 이 새끼가 끝까지 안가져오는것이다.
꼭지가 돌아버린 화자는 쉬는시간이 되자마자 그 씨벌럼한테 찾아간뒤 필통에서 자신의 샤프를 꺼냈다.
그런데 이 씹새가 사과는 커녕 따봉을 처 날리는 것이다.
풀야마돌아서 소문 존나냈다.
그런데 이새끼가 전에도 돈훔치다가 걸렸던 도둑놈의 새끼였던것이다.
안그래도 병신같던 인식은 내 이야기가 보태져 씹창나버렸다.
ㅈㄴ고소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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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훔쳐가지 마라 이 거지새끼들아 - dc App
지나가는 나를 붙잡고 왜 그러시오
같이 좀 쓰자 쫌생이 새기야
속 좁은 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