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신랄하게 깔려고 했다가 힘없어서 못한다 했는데 밥 많이 먹고 힘냄.
일단 디자인은 엄청예쁘다. 간지가 흘러넘치고 문구점에도 자주 보여서 샤프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와 이 샤프 예쁘네 하다가도 이건 왤케 비싸 하는 그런 샤프다. 특히 서일본 에디션과 골드에디션은 실물을 봤을때 감탄이 절로 나왔다. 문방구에 자주 보이기 때문에 샤프를 하나 사볼까 하는 사람들에게 디자인으로 먹혀서 인기가 많아 샤프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이 가지고 있는 샤프다.
그렇다.
이들은 모두 디자인에 속은 것이다.
일단 이 샤프는 무게중심이 병신인데 무게는 20그람이나 처 나가면서 뒤쪽에 촉 수납 메카니즘을 탑재하느라 무게중심이 쌉고중심이 되었다.
물론 고중심이 취향인 게이들도 있겠지만
난 그것이 정상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중심 때문에 필각 높은 사람들에게는 뒤쪽에 무슨 무게 추를 단듯한 느낌이 들텐데 이게 체감이 엄청 많이된다. 손과 샤프와 종이가 따로노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내가 손아귀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이들 있으면 이 샤프를 사라.
운동 효과는 확실할 것이다.
두번째 단점으로는 내구도가 병신이다.
올메탈에 촉수납까지 있는데 내구도 이슈가 있는게 맞나 할수 있는데
예전에 penhack이라는 문갤에 고닉이 있었는데
그분의 글 중 샤프의 촉 휨은 사용중에 떨어져서 발생하므로 촉수납 기능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따 말고는 쓸데 없다 라는 게시글이 있다.
즉 사용중 떨어지면 무거운 무게 때문이라도 촉은 즉사한다.
또 올메탈이라는것도 문제가 많은데 정작 제일 튼튼해야할 샤프의 척추를 담당하는 중간의 결합부가 얇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어 충격을 몇번 받으면 박살난다고 보면된다.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또 메카니즘도 내구도가 병신인데 내 친구는 35000원이나 하는 골드에디션을 사놓고 촉수납 메커니즘이 고장났다. 메커니즘이 복잡해질수록 고장은 잘난다. 특히 이 샤프는 촉을 고정해주는 부품은 약한 플라스틱인데 반해 용수철 장력은 ㅈㄴ 쎄서 몇년 이상쓰면 ㅂ
뽀가진다고 보면 된다.
즉 이 사프는 디자인 빼면 ㅈ도 좋은게 없다. 그래도 그립 가공성과 메탈치고 가벼운 무게라는 확실한 장점은 보유한 포스트드로우 보다도 구린 샤프라고 볼수 있다.
이 샤프를 사려하는 사람들은 기왕 사는거 예쁜 한정판 사서 관상용으로만 감상해라.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고중심 필기구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냐는 생각이 들던데
적어도 까렌같은건 가볍기라도 하지 그기천은 무게도 20그람이나 나가서 쓸게 못됨
스매쉬는 어때
다음 최고의 샤프 시리즈 주인공임
로트링 600어떰?
고트
안써봄
다한증있는 사람 절대 쓰지마ㅏ..